카톡은 "mybesthome"을 입력하시고 연락주시면 되구요, 외국에서 전화시는 070-7616-9922 누르시면 제 휴대폰으로 무료로 바로 연결됩니다.


마음속의 정원
정원 - 무엇을,어떻게?
정원 Design 및 Consulting Service (무료)
조경을 전공하는 학생들께

마음속의 정원
정원! 한국에서는 거의 사라져버린 것 같은 단어. '조경' 이라는 말보다도 훨씬 생소한 말 '정원'. 하지만 우리에게도 '정원'의 향수가 있습니다. 정원이라 함은 우린 '마당' 이라는 말부터 떠오릅니다. 우리 어렸을 적 앞마당의 감나무, 화단의 봉숭아, 빨갛게 벌어진 석류, 무화과…… 여름철 앞마당 평상에서 먹던 상추쌈. 대낮에도 나를 너무 졸리게 했던 비올 때의 그 낙숫물소리, 그리고 장독대와 우물……

하지만 그 후 우리는 모두 도시로 도시로……. 마당을 잊고 흙이 없는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그 곳에 익숙해졌습니다. 정원대신 조경이라는 말이 도시주변 길가에서 가끔씩 보이고, 도시거리 녹화나 공원 등을 만들 때 필요한 나무나 돌 등을 판매하는 곳 - 그곳을 지나며 잠깐 보는 것으로 이미 만들어진 국적 없는 공원에 가보는 것으로, 한옥 보존지역 또는 한옥마을 복원해 놓은 곳을 가 보는 것으로 우리 마음속의 정원을 대신해서 조금씩 느꼈을 뿐입니다. 그저 느끼려고 애썼을 뿐입니다.

이곳 토론토! 가을이면 온통 도시 전체가 노랗고 붉게 물드는 곳. 다시 봄이면 전체가 푸르름에 덮여 높은 빌딩에서도 아래 주택들의 지붕을 찾기가 쉽지 않은 곳. Garden이나 Backyard라는 말이 주변 어디서나 익숙하게 눈에 띄고 완전히 이곳 사람들의 생활 일부가 되어버린 곳.

우린 너무도 행복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푸른 공원, 숲, 새소리들, 그 곳에서 마음껏 자연과 친구 될 수 있으며, 정원을 좋아하시는 어떤 분들은 주택에 사시면서 Backyard를 자기 안의 소 제국(?) - Garden Paradise로 만들어 가시는 분들도 가끔 봅니다.

이곳 토론토는 저에게 제 스스로 호흡을 느끼게 합니다. 다시 한번 제 마음속의 정원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은 저의 본업이 조금은 바뀌었지만 정원에 대한 저의 전문지식, 그리고 그와 관련된 know-how가 저의 고객 분들의 "Sweet home - 행복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전 늘 행복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제 마음속의 정원 - 제 마음속의 고향입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가 필요 하시거나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e-mail 이나
전화를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Customer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