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석-박사 학위 취득자에 영주권 온주 지정프로그램 재개
2017-10-18

토론토, 북미 최고 안전도시 60개 주요도시 중, 도쿄 전체 1위
2017-10-13
이민 문호 개방, 인구문제 ‘키’ 국내 경제에 ‘만병통치약’
2017-10-06

시민권법 개정안 11일부터 언어시험·체류기간 완화
2017-10-05

전문직 이민 지원 시험·훈련 비용 대출
2017-10-05

캐나다 이민문호 내년부터 확대 연방-각 주정부 연석 합의
2017-09-25

부모초청 1차 미달 연방이민부 2차 추첨
2017-09-13


새 이민자들, 대도시에 집중 정착 시골엔 ‘’텅 빈 마을’ 현상
2017-09-05

영주권 받으려면 학교부터 가는게… 유학생이 취득자 대다수 점유
2017-08-24
9월 복합민원 종합상담소 운영 토론토총영사관
2017-08-22

토론토, 살기 좋은 도시 4위 밴쿠버 3위-캘거리 5위
2017-08-18

모국 건강보험 혜택, 폭 넓어지나 체류기준 90일-→30일로 낮춰
2017-08-16
이민자 현지정착 ‘거북이 걸음’ 사회 전 부문 걸쳐 ‘2군’
2017-08-15

시민권신청 수수료 대폭 인상 단독 신청 미성년자 대상 530불
2017-08-09
나에게 걸맞는 직업 찾기 구직 및 커리어 설계 세미나
2017-08-08

유학생·외국인 초청이민 재개 온주, 지원서 선착순 접수
2017-07-22

이민자가 살기 좋은 국가는? 스웨덴 1위, 加 2위, 韓 25위
2017-07-10

IT인력 이민 수월해져 온주, HCP 직업군 발표
2017-07-06

캐나다, 국가 평판도 세계 1위 스위스-스웨덴에 앞서…미국 38위
2017-06-30

한 달 만의 급행이민 추첨 결과 3,409명 초청...최저 점수 상승
2017-06-28

이민자 늘고, 유학생 줄고 올해 1분기 한국인 통계
2017-06-22

시민권 : 54세 이상 영어시험 면제 시민권 개정안 공식 발효
2017-06-21

병역 앞둔 국적 포기…한국 국적 회복 불허 모국 병무청 제재 강화 추진
2017-06-17

54세 이상, 시민권 언어시험 면제 시민권 개정안 공표
2017-06-12
이민문호 각양각색., 신청자 혼란 초래 급행이민 낮은 커트라인, 기준 없어’
2017-06-09

영/셰퍼드에 정착서비스기관 오픈 무료 상담, 영어·요리반도
2017-06-02

고학력 유학생 신속 이민 온주초청이민(ONIP) 확대
2017-05-31
加 이민 문턱 계속 낮춘다 급행이민 점수산정 6월부터 변화
2017-05-29
“미성년자도 복수국적 가능” 부모 시민권 취득후 6개월내 신고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