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캐나다에서 위험한 도시 순위..가장 안전한 도시는 토론토
2024-01-06
2024 캐나다 취업에 필요한 ‘취업 신분’의 모든 것
2023-12-16
캐나다, 유효한 서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영주권 신청 계획
2023-12-16
온타리오주, 이민자들 능력에 맞는 직업 구할 수 있을 듯…
2023-11-10
작년 캐나다 이민 후보자 감소 영어, 불어 공인된 언어 성적 더 중요해져
2023-09-26
이튼 센터, 대규모 채용 박람회 개최 3층에서, 9월28일 오후1시~4시까지
2023-09-07
캐나다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직업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사관리자, 기계공학자 등
2023-08-29
신규유학생 규제하지 않고 늘린다 이민부 올해 90만명 유치...사상 최대
2023-08-29
2023년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추가 확대
2023-08-25
캐나다 하나은행 ‘글로벌 온라인서비스’ 모국 방문 시 자유롭게 입출금 가능
2023-08-11
온타리오 주정부 이민 3,700명 초청 기술이민, 석박사 이민후보자 우선 초청
2023-08-09
캐나다 급행이민 점수 대폭 상승 2천명 초청, 기준점수 517점으로 올라
2023-08-02
한인승객은 봉?…항공료 또 올라 대한항공 이어 에어캐나다 100불 인상
2023-07-28
캐나다 아동수당 지급액 높아져
2023-07-21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63% 증가 작년 취득자 37만5천명, 시헙합격률 91%
2023-07-05
안전하고 매력적인 캐나다로 올해 1분기 신규이민자 14만5,417명
2023-06-30
요크경관 초봉 7만 불선 다음달 10일 본한인교회서 채용설명회
2023-06-23
연방이민, 지역별 우선초청 직군 보건의료, 도소매 업종 일자리 가장 많아
2023-06-16
“6개월 경력이면 영주권 신청가능” 의료·보건·운송 등 특정직업군 대상
2023-06-06
온주, 이민자 기술자격증 취득제한 폐지 캐나다 근무경력 없어도 자격증 취득 가능
2023-05-28
캐나다 신규 이민자 빠르게 증가 2025년 신규 이민자 수 역대 최다 예상
20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