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유학’은 ‘이민’으로 가는 지름길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 점유
2017-05-20

온주 기본소득 보장제. 전국적 ‘환영’ 내달 시범운영…해밀턴 등 3개지역
2017-05-18

급행이민, 이름값 하고 있다 신청자수 대폭 증가
2017-05-11

시민권법 개정안 상원 통과 하원, 총독 재가 거치면 발효
2017-05-04

결혼이민, 의무거주 규정 폐지 가정폭력 피해 차단 목적
2017-04-26

급행이민 개정 – 시민권자 형제에 가산점 6월6일부터
2017-04-03

캐나다 대서양 연안주, 자체이민 본격 시행 연방과 협약, 3년간 시범운용
2017-04-03
캐나다 “경제성장 위해 이민 늘려야” 중은총재, 주택시장도 ‘긍정적’
2017-03-30

급행이민, 갈수록 인기상승 주정부이민에도 신청자 포함
2017-03-27

캐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7위 의료 등 복지체제 높은 점수
2017-03-20
외국인 근로자 살기좋은 도시 순위 밴쿠버 5위, 토론토…16위
2017-03-17

캐나다, 살기좋은 나라 세계 2위 스위스 이어 ‘최고 복지국’ 방점
2017-03-09

고학력 이민 등 재개 온주, 빠르면 이번주부터
2017-02-22

모국인 대다수 “캐나다에 살고파” 취업포털 잡코리아-한식재단 설문조사
2017-02-22

배우자 초청, 이건 꼭 알아야 한인여성회 무료 세미나 9일
2017-02-06


부모초청 이민 접수개시 신청희망자 접수 개시
2017-01-04

부모초청 추첨제에 허무한 자녀들 서류 준비 끝냈는데 날벼락
2017-01-04

2017 달라진 이민정책 “배우자초청 1년 안에”
2016-12-31

해 넘기는 시민권법 개정안 언어시험 연령 조정 등 포함
2016-12-31

캐나다 환율 : 루니화, 내년에도 하락세 지속 예상 미화대비 65센트선 우려
2016-12-28

부모초청 이민 추첨제로 바뀐다 이민부, 선착순제 전격 폐지
2016-12-14

부모초청 이민 신청 접수 1월3일 접수·선착순 1만 명
2016-12-13
미국 드나들기 편해진다 캐-미 국경협정 법안 통과
2016-12-12

캐나다 해외인력 유치, 수속시간 대폭 단축 글로벌 전략 일환 “2주내 처리”
2016-12-09

결혼초청 이민, 수속기간 대폭 단축 신청~승인까지 12개월내
2016-12-08

“유학생 이민, 캐나다에 도움” 요건 갖추면 가산점 15·30점 부여
2016-11-14

유학생 이민신청 수월해지나 정부, 영주권 심사기준 완화 시사
2016-11-09
부모동반 이민, 제한연령 22세로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6-11-04

캐나다, 세계 최고의 모범국가 英 ‘이코노미스트’ 최근호서 격찬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