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민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내년 1월 접수 선착순 1만명 정원
2016-11-03

이민 늘린다더니 이게 웬일 내년 쿼터 올해와 같은 30만 명선
2016-11-01

결혼이민 의무규정, 내년에 폐지 ‘2년 동거’ 올무서 해방
2016-10-31

한인 영주권 포기, 역이민 급증 2015~올 6월 현재 932명
2016-10-31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 홈페이지 오픈 모국 대법원, 정보-절차 등 안내
2016-10-28

“내년부터 연2만 2천불 소득보장” 빈곤층 지원 정책, 4월 시험운영
2016-10-26

“원정출산, 시민권 주지말라” 속지주의 페지 청원 의회제출
2016-10-25

영주권카드 갱신 미리미리 신청 후 발급까지 통상 2개월 소요
2016-10-21

시민권자 되는 길…너무나 멀어 신청→ 선서까지 4년 걸리기도
2016-10-21

신규이민자 45만 명까지 재무장관 직속 경제자문위 권고
2016-10-20
캐나다군 모병 설명회 개최 11월9일, 재향군인회
2016-10-17

영주권카드 갱신 간소화 여행기록·세금서류 제출 폐지
2016-10-15

“초청이민 보다 쉽게” 자녀·배우자 등 요건 완화
2016-10-14
이민, 향후 3년간 ‘확대일로’ 최대 32만명까지 유입
2016-10-14
“이민문호 과감하게 넓혀라” 주류언론들, 한 목소리
2016-10-12

한-캐 전문직 자격증 상호 인정 수의사, 건축사, 엔지니어 등
2016-10-06

쏜힐에 한인 천주교회 생겼다 남창수 신부 2일 첫 미사 집전
2016-10-04

오타와 ‘이민 핫라인’ 부활 연방정부 6개월 만에 재가동
2016-10-03
정책과 수요 맞물려 ‘이민 봇물’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
2016-09-30
전자입국 승인제도 시행 연기 준비미흡…11월 9일부터 적용
2016-09-21

캐나다 이민 쿼터 얼마나 늘까 연방정부 11월 발표 예고
2016-09-15

임시취업 근로자에 영주권 부여 이민장관, 현행규정 대폭수정 시사
2016-09-14

제2의 캐나다 이민 붐? 상반기 한국인 신규이민자 급증
2016-09-08

캐나다 유학생 이민 장벽 낮추겠다 LMIA 비중 축소 가능성
2016-08-17
캐나다환율 : 루니, ‘부활의 날개짓’ 유가반등 조짐에 상승세
2016-08-16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증 ‘속지주의 폐지’ 목청 커진다
2016-08-13

캐나다이민 : 임시취업-유학생 유치 ‘올인’ 연방, 투자이민도 부활
2016-08-10

캐나다 은퇴연금 수령 67→65세 자유당 내부보고서 “추세에 역행”
2016-08-10

캐나다 안전한 도시 3위 토론토…1위는? 통계청 2015 범죄시태 보고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