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유학생선교회 캐나다문화체험 캠프 5월 9일(월)~6월 18일까지

토론토 유학생 선교회(대표 김지연 선교사)는 오는 5월 9일(월)~6월 18일까지 캠브리지 헤리티지신학교에서 ‘2011 캐나다문화체험 영어캠프(ETC)’를 연다. 대상은 중고교생이나 고졸이상 영어와 캐나다 문화를 배우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 캠프내용은 1.5~2세 영어교사와 원주민 등과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을 통한 인성, 지성, 영성의 전인적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상,중,하 클래스 ▶개인교습 ▶현장학습 ▶체험학습 ▶필드 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모집인원은 기초․중급․고급반 각 9명 등 27명 정도. 참가비는 숙박, 교통비 등 모두 포함 1인당 2300달러이며 마감일은 4월 4일이다. 참가신청과 문의: www.tismcanada.com. 이메일 tism97@gmail.com. 647-800-0481, 416-999-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