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매주 해외 왕복 항공권 증정
(토론토)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는 ‘행운과 여행의 시작(Fly into the 22nd)’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쇼핑만 해도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품 이벤트가 아니다.
“오랜 시간 지역 사회와 함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는 갤러리아의 철학을 담은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매주 ‘해외 왕복 항공권’ 증정…여행지가 매주 달라진다
갤러리아는 총 4주 동안 각기 다른 여행지를 테마로 항공권 이벤트를 운영한다.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 되며, 갤러리아 멤버십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1주차 (11/14~11/20)
– 미국 올랜도 왕복 항공권 1명(2매) + G+ 카드 22명
▲ 2주차 (11/21~11/27)
– 이탈리아 로마 왕복 항공권 1명(2매) + G+ 카드 22명
▲ 3주차 (11/28~12/4)
– 캐리비안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상품권 1명(2매) + G+ 카드 22명
▲ 4주차 (12/5~12/11)
– 대한항공 인천 왕복 항공권 1명(2매) + G+ 카드 22명
각 주차별 당첨자는 해당 주 금요일에 발표되며, 당첨 즉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G+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 “TWOgether, TWO Happiness!”…22주년 메시지 담긴 브랜드 캠페인
이번 프로모션의 슬로건은 ‘TWOgether, TWO Happiness’으로, 22주년의 숫자 ‘2’에서 출발해 고객과 갤러리아가 함께 만들어온 행복을 두 배로 확장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고객의 꿈과 여행을 응원하는 이번 행사는 “갤러리아에서의 쇼핑이 곧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여는 시작점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지역·고객·브랜드가 함께 만든 ‘22년의 신뢰’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지난 22년 동안 캐나다 내 아시안 슈퍼마켓 시장에서 품질·가격·서비스 측면에서 확고한 브랜드 신뢰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고객이 있었기에 오늘의 갤러리아가 있다”는 브랜드의 진심을, 여행이라는 보다 희망적인 경험의 형태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갤러리아를 선택해준 고객께 감사드리며, 작은 행운 하나가 고객의 연말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응모 방법
행사기간: 11월 14일(금) ~ 12월 11일(목)
조건: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복수 응모 가능)
대상: 갤러리아 멤버십 소지 고객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