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협회 주최
한인스키협회(회장 송경언)가 주최하는 연례 인기행사 ‘무료 스키강습’이 올해부터 무대를 마운트세인트루이스로 옮겨 마련된다.
강습 날짜는 내년 1월16일·23일로 ◆아동·청소년반(8~17세 미만) ◆남녀 성인반(18~39세 미만) ◆시니어 여성반(40세 이상) ◆시니어 남성반(40세 이상) 등 연령별 총 4개 반으로 편성해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
강습신청은 스키협회 인터넷 홈페이지(koreanskiclub.com)에서 오는 12일까지 입금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협회 강사로부터 스키를 배우는 어린이들.
강습비는 무료며 수강생은 부대비용(100~220달러)만 내면 된다. 문의: (647)522-7733(오전 10시~오후 5시).
장비대여가 필요한 사람은 반드시 1월9·10일 PNS캐나다(구 펜타곤&스키나라·5179 Yonge St. Unit 201)를 방문해 미리 장비세팅 등을 해야 한다.
초·중급 과정을 마친 이들을 위한 강습은 2월25~28일 퀘벡주 몽트랑블랑 스키장에서 열린다. 선착순 50명. 참가비는 성인기준 410~540달러. 버스, 호텔(3박), 리프트권(3일), 관련 세금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캐나다한국일보
협회 강사로부터 스키를 배우는 어린이들.
강습비는 무료며 수강생은 부대비용(100~220달러)만 내면 된다. 문의: (647)522-7733(오전 10시~오후 5시).
장비대여가 필요한 사람은 반드시 1월9·10일 PNS캐나다(구 펜타곤&스키나라·5179 Yonge St. Unit 201)를 방문해 미리 장비세팅 등을 해야 한다.
초·중급 과정을 마친 이들을 위한 강습은 2월25~28일 퀘벡주 몽트랑블랑 스키장에서 열린다. 선착순 50명. 참가비는 성인기준 410~540달러. 버스, 호텔(3박), 리프트권(3일), 관련 세금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캐나다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