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가 추천하는 ‘캐나다 겨울여행지’ 여행사별 특별상품과 서비스로 겨울을 따뜻하게

(토론토) 캐나다의 환상적인 가을 단풍시즌이 지나가면 4계절 중 가장 긴 캐나다겨울이 기다리고 있다.
본보 기자는 긴 겨울 동안 독자들이 캐나다 국내 및 해외에서 환상적인 겨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인 관광업체가 추천하는 겨울여행지와 각 여행사만의 특색있는 겨울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 파란여행

‘파란퀘벡’이제는 하나의 ‘고유명사’

‘파란퀘벡’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퀘벡과 관련된 다양한 여행상품과 서비스로 한인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파란여행은 “퀘벡은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특히 흰 눈이 쌓인 올드 퀘벡거리에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진 모습은 마치 그림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과 힐링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한인 고객들에게 독점 제공하고 있다.

파란여행의 ‘스키+몽트랑블랑’ 상품은 몽 셍소베 스키장과 몽트랑블랑에서 스키와 관광을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오타와 힐링스파’ 상품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상품으로 인기다.

한편, 파란여행은 ‘단골고객 할인제도’를 통한 차별화 전력을 펴고 있는데 “파란여행을 한번 이용한 고객은 다음에도 반드시 다시 찾아올만큼 단골 고객층이 두텁다”며 “이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단골고객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자유여행사

‘캐리비안’에서 남국의 정취를

고객 맞춤형 여행서비스에 초점을 두고있는 자유여행사는 한인들을 위한 겨울여행지로 캐리비안을 추천했다.

자유여행사는 “캐나다의 긴 겨울이 찾아오면 캐리비안 여행을 즐기는 고객이 많다”며 “추운 토론토를 벗어나 따뜻한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캐리비안에서 따뜻한 겨울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여행상품으로 여행기간 동안 캐리비안의 리조트에 머물면서 식사, 음료, 주류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All Inclusive Package’를 제공하고 있으며, 골프를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캐리비안 골프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자유여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단체관광보다는 가족 및 지인으로만 구성된 여행을 선호하는 한인들을 위한 프라이빗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유여행사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한인고객이 가족 혹은 지인으로만 구성된 소규모의 여행을 선호한다”며 “스키여행을 비롯해 온천여행 등 국내외 여행지에 대해 맞춤형 그룹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얼워렌 여행사

버킷리스트에서 ‘라스베가스’를 지울 수 있는 기회

얼워렌 여행사에서는 캐나다 한인들을 위해 멕시코와 코스트리카, 쿠바 등 북미 및 캐리비안 연안의 국가들 겨울 추천여행지로 꼽았다.

특히 가족 또는 부부가 함께하는 코스타리카 온천여행과 다양한 골프코스를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골프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이외에도 얼워렌 여행사는 겨울 추천 여행지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꼽았다.

라스베가스는 한겨울에도 기온이 영상 15도 안팎을 유지하며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얼워렌 여행사는 “라스베가스에 방문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비행기 직항 티켓과 숙박이 포함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 기간동안 급변하는 여행 관련소식을 자사 유튜브 채널인 ‘alltournews’나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누구나 여행에 관한 소식을 신속하게 받아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 오즈투어

올해 겨울은 ‘오로라’ 보러 ‘옐로우 나이프’로

오즈투어는 한인들을 위한 겨울여행지로 옐로우 나이프의 오로라 빌리지와 코스트리카를 추천했다.

오즈투어 대표는 “오로라를 직접 감상하길 원한는 고객이 생각보다 많다”며 “토론토에서 약 10시간가량 떨어진 옐로우 나이프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인정한 세계 3대 오로라 관측지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95%나 된다”고 겨울 여행지로 적극 추천했다.

뿐만아니라 추운 캐나다의 겨울과는 달리 따뜻한 날씨와 함께 유럽과 남미의 매력이 어우러진 코스트리카도 추천하는 겨울 여행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오즈투어는 코스트리카로 겨울여행을 떠나는 한인 고객들을 위해 특별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즈투어는 “코스트리카로 겨울여행을 떠나는 한인 고객을 위해 전일정 노 팁, 노 옵션,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즈투어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전세계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고객이 직접 기획하고 여행전문가가 설계를 돕는 고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토론토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