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웹사이트 새롭게 개편 joongangcanada.com

캐나다중앙일보 웹사이트(joongangcanada.com)가 독자분들의 편리한 활용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개편됐습니다. 그 동안 북미지역 통합운영으로 다소 불편함도 있었으나 이제 토론토지역의 독자적인 운영에 따라 ▲편리하고 빠른 기사 검색 ▲아리랑코리아TV가 제작하는 다양한 동영상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과 해당기사에 의견 달기(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글쓰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독자들의 눈을 편하게 하는 간결한 디자인 등이 돋보입니다. 매일 생성되는 기사는 첫 화면이나 ‘전체목록’에서 볼 수 있으며 사회/정치, 경제, 라이프/종교 등의 항목별로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기사를 쉽게 찾으려면 상단의 기사검색란에 원하는 단어를 치고 검색하면 됩니다. 동영상은 아리랑코리아TV 배너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내용설명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본 중앙일보로 연락(416-533-5533, joins@joongangcanada.com)해 주십시오. 곧바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중앙일보는 항상 동포들의 정보의 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