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토론토의 최고의 캐리비안 레스토랑(Caribbean Resstaurants)은 이 지역의 매력적인 맛을 책임진다. 신선한 재료가 풍부하게 양념된 요리로 변신하는 곳으로, 언제든지 배가 고플 때 방문할 만한 가치 있는 곳들이다.
여기 토론토의 최고의 카리브 레스토랑을 안내한다.
1.모나의 로티 (Mona’s Roti)
4810 Sheppard Ave. E. Scarborough
스카보로에 위치한 모나의 로티는 방문하는 주된 이유가 되는 로티를 넘어, 저크 치킨, 옥스테일 스튜, 커리 염소 고기와 같은 다양한 캐리비안 스페셜로 고객을 매료시킨다. 주문한 음식의 향기에 이끌려 차에 편안히 앉자마자 바로 맛보기 시작할 것이다.
2.크리스 저크 (Chris Jerk)
2570 Birchmount Rd. Scarborough
최고 품질의 저크 치킨을 제공하는 이 스카보로우 비스트로는 저크지킨을 한끼 식사로, 랩으로 또는 푸틴 위에 얹어도 항상 만족스럽다. 자메이카의 다양한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에는 칼라루, 아키와 소금생선, 커리 염소 고기 및 기타 섬의 필수 요리가 포함되어 있다.
처비의 자메이카 주방 (Chubby’s Jamaican Kitchen)공식 홈페이지 제공
3.처비의 자메이카 주방 (Chubby’s Jamaican Kitchen)
104 Portland St. Toronto
킹 웨스트의 이 활기찬 곳에서는 고급 자메이카 요리가 세련된 칵테일과 함께 제공된다. 페퍼 새우와 커리 치킨, 페스티벌, 나무에서 구운 저크 치킨을 한 입 먹으면 토론토를 떠나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아일랜드 푸드 (Island Foods) 공식 홈페이지 제공
4.아일랜드 푸드 (Island Foods)
1310 Don Mills Rd. Toronto
푹신한 로티가 주 메뉴인 이 웨스트 퀸 웨스트의 가게는 병아리콩이나 커리 소고기, 새우, 닭고기 또는 다양한 채소로 가득 찬 로티를 제공한다. 그러나 커리 감자와 채소, 소고기 패티, 더블스 및 다양한 디저트를 포함한 전체 저녁 메뉴를 갖추고 있어 로티 외에도 주문할 것이 많다.
5.셰리인의 베이커리 (Shereen’s Bakery)
1063 Midland Ave. Scarborough
스카보로에 위치한 이 가족 소유의 가이아나 베이커리이자 로티 가게는 매일 메뉴가 바뀌며, 매일 아침 신선하게 음식을 만든다. 한 번 방문하면 단골이 되기 쉬울 것이다. 할머니가 주방에서, 생선 케이크, 스냅퍼 커리, 페퍼팟, 밀크 퍼지 등을 만들어내며 모든 요리가 가정적인 손길을 느끼게 한다.
6.룸 코너 (Rhum Corner)
926 Dundas St. W. Toronto
룸 펀치 한 잔을 들고, 던다스 웨스트에 위치한 이 아늑한 장소에서 메뉴를 탐색할 준비를 해보자. 거리 스타일의 그리오와 통째로 튀긴 생선, 밥과 콩, 튀긴 바나나 등 아이티 요리가 메뉴에서 바로 접시에 담길 것이다.
올드 나소(Old Nassau)공식 홈페이지 제공
7.올드 나소(Old Nassau)
2047 Weston Rd. York
바하마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심플한 웨스턴-마운트 데니스 레스토랑에 들러 튀긴 스냅퍼 디너, 바나나 팬케이크, 콘크 프리터 등 섬의 필수 요리를 즐긴다. TikTok 센세이션 키스 리의 승인도 받았으니, 이곳 팀이 무언가를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앨윈 베이커리 (Allwyn’s Bakery) 공식 홈페이지 제공
8.앨윈 베이커리 (Allwyn’s Bakery)
81 Underhill Dr. North York
노스 요크, 돈 밀스 및 GTA 전역의 다양한 위치에서 이 체인점은 저크 치킨, 패티, 로티와 같은 카리브의 인기 요리를 제공한다. 모든 요리를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깊게 양념된 만족스러운 요리를 보장한다.
9.스코치의 카리브 (Scotchiees Caribbean)
31 Tapscott Rd. Scarborough
이 캐주얼한 스카보로 스팟의 핫 테이블을 보며 아이처럼 기뻐할 것이다. 매일 옥스테일 스튜, 저크 윙, 소고기 발, 아키와 소금 생선과 같은 다양한 카리브 고전 요리가 즐비한다. 각 요리와 함께 코코 빵, 패티, 부드럽고 달콤한 플랜테인을 곁들이고 싶어질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