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축하 메시지
갤러리아수퍼마켓 K-타운점(300 Steeles Ave. W.·매장 3만7,123평방피트)이 19일 정식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민병훈 갤러리아수퍼마켓 창립자,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스티븐 델 두카 번시장,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를 비롯해 정·재계 및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출범을 축하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축전을 통해 K-타운점 오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픈 당일 많은 고객들이 몰려 매장 외부에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K-타운점은 22일까지 매일 300포 한정으로,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천쌀(15파운드)을 1달러에, 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천쌀(40파운드)을 1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K-타운점에서 손님들이 쇼핑하고 있다. 사진 한국일보
또한 20일 오후 3시에는 K-타운점 단독 행사로 참치 해체쇼가 열리며, 한국산 딸기, LA갈비, 훈제오리 등 다양한 신선식품 및 인기 상품 특별전이 26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아 K-타운점이 문을 연 19일 고객들이 몰려 긴 줄이 형성됐다. 사진 한국일보
갤러리아 관계자는 “K-타운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한국 문화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광역토론토를 대표하는 K-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K-타운점 외에 쏜힐·요크밀스·오크빌·웰슬리·블루어·에글린튼·셰퍼드점을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