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경력 신규이민자 교직취업 멘토링 첫 모임 28일(화) 오후 6~8시

교사경력 신규이민자들의 교직 진출을 도와주는 ‘멘토 결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요크지역가톨릭교육청은 ‘교사 멘토십(Teacher Mentorship)’ 첫 모임을 오는 28일(화) 오후 6~8시 리치먼드힐의 요크지역가톨릭커뮤니티 서비스센터(21 Dunlop St.)에서 연다. 현직 교사들(멘토)과 교직경력이 있는 신규이민자들(멘티)을 그룹으로 묶어 캐나다에서 교펀을 잡을 수 있는 방법 및 관련정보 등을 조언해 주는 이 프로그램에는 ‘영주권자’만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및 등록: 에밀리아 케수마하디 (905)770-7040 교환 226 또는 ekesumahadi@ccsy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