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계속 동결 중은 "내년 2분기에 인상"

【오타와】 중앙은행이 금리를 현행 연 0.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국가경제가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을만큼 회복됐지만 금리를 인상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27일 밝혔다.

티프 매캘럼 중앙은행 총재는 “다만 금리인상 시점은 예상보다 빠른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최근의 생필품 및 개스 가격 등의 상승은 일시적일 현상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