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3.25%→3.75%로 인상 중앙은행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

【오타와·1보】 중앙은행이 물가상승 억제 등을 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3.25%였던 금리는 3.75%로 뛰어올랐다. 올해에만 벌써 6번째 인상이다.

중앙은행은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