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10% 내린다.
주정부는 2019-2020년 학기 등록금을 인하한 뒤 2020-2021년 학기까지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종합대 재학생은 연간 약 660달러, 칼리지 학생은 약 340달러의 등록금을 아낄 수 있다.
현재 온주의 학부생 평균 등록금은 연간 8,838달러, 대학원생은 1만28달러선이다.
캐나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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