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머타임 해제 6일(일) 새벽 2시→1시

북미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6일(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는데, 혼동을 피하려면 전날 밤 잠들기 전에 미리 벽시계 등의 시침을 돌려놓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에 고치지 않아도 된다.

서머타임 해제 후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올해 일광절약시간제는 지난 3월13일(일) 시작됐다.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