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프랜차이즈 총집결 23~24일 토론토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Franchise) 쇼가 오는 23일(토), 24일 오전 11시~오후 5시 토론토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에서 열린다. 유명 체인점 ‘컨트리 스타일(Country Style)’ ‘피자 피자(Pizza Pizza)’ ‘에그 스마트’ ‘미스터 루브’ ‘몬타나’ ‘세인트 루이스 바’ ‘스위스 샬렛’ ‘구몬 수학 및 읽기’ 등 8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컨트리 스타일은 온주실협(회장 강철중)이 한인 편의점에 ‘샵인샵’ 개념으로 커피 키오스크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5일 실협의 가을철 프랜차이즈쇼에서 해당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세미나는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스몰 비즈니스의 HST 등 세금, 좋은 프랜이즈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이틀간 열린다. 상세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www.cfa.ca) 참조. 입장료는 하루 10달러, 이틀 15달러며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면 2달러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