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데이’ 여는 곳과 닫는 곳 방역규제 풀리면서 영업하는 곳 많아

(토론토) 캐나다 연방정부는 건국일인 1867년 7월 1일을 ‘캐나다데이’로 제정하고 매년 공휴일로 기념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데이는 온타리오주가 경제재개 2단계 상황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적었으나 최근 대부분의 방역규제가 해제되면서 운영하는 업체나 상점이 많아졌다.

캐나다데이 당일에는 LCBO가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주류를 구매할 계획이 있으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는 곳]

● TTC 지하철과 버스 (휴일 스케쥴로 운행)
● 샤퍼스 드러그마트와 렉셀 (일부지점)
● PAT 한국식품
● H마트 전지점
● 갤러리아 (옥빌점 제외)
● 이튼센터
● 퍼시픽 몰
● 스퀘어원 쇼핑센터
● 토론토 프리미엄 아울렛
● 본 밀스 몰
● 온타리오 미술관(AGO)
● 캐나다 원더랜드
● CN타워
● 온타리오 플레이스
● 온타리오 과학관
●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
● 토론토 동물원
● 하키 명예의 전당
● 가디너 뮤지엄


[닫는 곳]

● 공공기관
● 우체국
● LCBO
● 도서관
● 은행
● 페어뷰 몰
● 스카보로 타운센터
● 욕데일 쇼핑센터
● 세인트 로렌스 마켓
● 더프린 몰

 

 

 

토론토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