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무모한 운전을 포착하고 자동으로 벌금티켓을 발행하기 위한 최신 과속 카메라가 추가 설치됩니다.
2월 2일, 존 토리 시장은 도시 전역에 25개의 추가 속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75대의 카메라가 토론토 곳곳에서 과속 운전자들을 지켜보게 될 예정입니다. 카메라가 설치될 자리에는 이미 90일 전부터 경고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새롭게 설치되는 카메라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West
- Thistle Down Boulevard east of Albion Road
- Martin Grove Road south of Eglinton Avenue West
- Mimico Avenue west of Station Road
- Lansdowne Avenue near 108 Lansdowne Avenue
- Pritchard Avenue near Batavia Avenue
- Sheppard Avenue West west of Keele Street
- Driftwood Avenue east of Jane Street
- Bloor Street West west of Clinton Street
- Gladstone Avenue south of Cross Street
Central
- Avenue Road north of Elwood Boulevard
- Dennison Avenue south of Grange
- Davisville Avenue east of Yonge Street
- Queen Street East near Sackville Street
- Logan Avenue north of Wolfrey Avenue
East
- Harrison Road near Vernham Avenue
- Sloane Avenue near Draycott Drive
- Freshmeadow Drive west of Applegate Crescent
- Senlac Road north of Elynhill Drive
- Main Street south of Swanwick Avenue
Scarborough
- Danforth Road east of Huntington Avenue
- Lawrence Avenue East near Canlish Road
- Birchmount Road north of Bay Mills Boulevard
- Tapscott Road west of Blackwell Avenue
- Orton Park Road south of Ellesmere Road
- Lawrence Avenue East west of Port Union Road
지난 10월 토론토에 설치된 초기 50대의 카메라로 해당 달, 약 19,000장의 티켓이 발행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티켓이 발행된 지역은 하이파크 인근의 Parkside Drive 였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과속은 일반적으로 게시된 제한속도를 시속 10~50km 범위로 초과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스턴트 주행은 제한속도가 시속 80km 미만인 도로에서 시속 40km 초과하여 달리거나 그 이외의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상 초과해 주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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