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쇼, 21~22일 콩그레스센터 토론토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Franchise) 쇼가 오는 20일(토), 21일 토론토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에서 열린다. 유명 체인점 ‘컨트리 스타일(Country Style)’ ‘배스킨 라빈스(Baskin Robbins)’ ‘피자 피자(Pizza Pizza)’ ‘A&W푸드’ ‘커피타임(Coffee Time)’ ‘M&M’ 등 100여개가 참가한다. 특히 컨트리 스타일은 온주실협(회장 강철중)이 한인 편의점에 ‘샵인샵’ 개념으로 커피 키오스크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편의점 업소의 수익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실협은 이미 배포한 신청서를 3월31일까지 접수한다. 이외 ‘김치(Kim Chi)’ 브랜드도 작년에 이어 연속 참가한다. 갈비, 잡채, 떡볶이, 비빔밥 등 한국음식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다. 입장료는 하루 10달러, 이틀에 15달러. 웹사이트(www.cfa.ca)에서 미리 구매하면 2달러 할인된다. 상세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 참조. (자료: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