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청년 대상 진로 세미나 개최 대학생협회 등 공동 진행

11월 8일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와 세계한인대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 더하기 정보 나누기’ 세미나가 다음 달 8일 스카보로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 윈터 홀(937 Progress Ave.) 8층 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재외 동포재단과 캐나다 한국교육원이 후원한다. 본보는 미디어 스폰서로서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엔지니어링’으로 공업기술, IT, 교통공학과 같은 이공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항공정비, 자동차 정비 등과 같은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4명의 패널들이 참가해 각자의 분야에 대한 정보를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패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실습과 인턴쉽은 물론 해당 직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벤트 브라이트(Eventbrite)의 웹페이지(eventbrite.com)를 통해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노스욕에 위치한 핀치역 패신저 픽업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셔틀을 운영하며 저녁식사도 제공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세미나다”라며 “유익한 정보가 많은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셔틀버스 이용과 저녁식사를 원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사전등록 시 ‘Add-ons’를 선택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는 추후 옴니 TV(Omni TV)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문의: 이메일 (admin@seacreatives.ca, glacanada.toronto@gmail.com)

 

 

토론토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