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서머타임이 11월3일(일)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가 된다.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에 조정할 필요가 없지만 벽시계나 손목시계 등은 시침을 돌려야 한다.
내년 서머타임은 3월9일(일) 시작된다.
캐나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