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은 그윽한 꽃향기와 함께 결혼식을 비롯해 ‘어머니의 날’ ‘석가탄신일’ 등 기념일이 이어지는 달이다. 따뜻한 봄냄새와 함께 5월은 교민사회의 각종 야외행사들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다. 23일은 국경일인 빅토리아데이. 공원·유원지 등이 일제히 문을 여는 이 날을 신호로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된다.
■8일(일) 어머니의 날
■14일(토) 한인청소년 정체성 학술대회
■15일(일) 석가탄신일
■23일(월) 빅토리아데이
■26일(목) 실협 ‘여성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