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10월 말부터 주 5회로 토론토-인천 직항 스케줄 변경

한국행 항공편 스케줄이 10월 말부터 변경된다.

 

현재 주 7회 토론토-인천 직항편을 띄우고 있는 대한항공(KAL)은 다음달 27일부터 주 5회 운항(일·화·수·금·토)으로 스케줄을 바꾼후 2020년 3월15일(일)부터 다시 ‘매일 운항’으로 돌아간다.

에어캐나다(AC)는 현재 직항과 경유편을 불규칙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한인 여행사 관계자는 “에어캐나다의 경우 직항편 운항 스케줄이 고정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