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집값 올해 두자릿수 오른다 2% 하락 점쳤던 로열르페이지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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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랐지만 신규이민자 등 수요 꾸준   12일 기준금리가 5%로 올랐지만 올해 광역토론토(GTA) 주택가격이 두자릿수 상승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리인상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집값은 작년 대비 11% 상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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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인력 캐나다로 와라” '워크퍼밋 최장 5년' '방문비자로 취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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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인재확보 총력   연방정부가 IT 인력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국가차원에서 첨단산업을 움직일 고급인력을 최대한 많이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IT인력에 대한 이민문호 개방은 정보통신(IT) 기술과 경력을 보유한 한인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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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온주 해변은? 20여개 리스트 최근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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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은 어디일까?   비영리단체 스윔·드링크·피쉬 Swim·Drink·Fish가 온타리오 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최근 공개했다.  캐나다에 있는 20개의 해변과 9개의 마리나가 2023년 블루 플래그Blue Flag Canada에 포함됐다. 관련링크: https://www.swimdrinkfish.ca/blue-flag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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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캐나다 정부 보조금 지급시작 식료품비용, GST 환급 등 다양한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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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은 정부의 다양한 환급 프로그램 및 정기 보조금 지급으로 주민들의 가계부담이 조금은 줄어들 전망이다. 연방국세청(CRA)에 따르면 오는 5일 GST/HST 환급 일정에 맞춰 식료품 비용 환급금이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독신인 성인남녀(무자녀)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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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63% 증가 작년 취득자 37만5천명, 시헙합격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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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 시민권 시험 응시자 대부분이 시험에 합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취득자 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1만9,053명이 시민권 취득 시험을 치렀으며 이들 대부분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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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매력적인 캐나다로 올해 1분기 신규이민자 14만5,4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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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만에 최대규모...2년 후 50만 명 목표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신규이민자는 총 14만5,417명으로, 분기별로는 1972년 이후 최대 규모다. 연방정부는 2025년 신규이민자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았는데, 올해 1분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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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캐나다대학은 올해도 ‘토론토대학’ 학술적 평판, 졸업생 취업 등에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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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토론토대학교가 세계대학순위에서 변함없이 캐나다 1위를 이어갔다. 매년 전 세계 대학교 순위를 발표하는 'QS 세계 대학순위'에 따르면 토론토대학은 캐나다에서는 첫 번째, 북미 전체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선정됐다. 또한 전세계 1,4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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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데이 여는곳 닫는곳 3일(월) 대체휴일, 주류는 미리 구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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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1일(토)은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데이'(Canada day)이다. 올해 캐나다데이는 토요일인 관계로 7월 3일(월)이 대체휴일이 된다. 캐나다데이에는 공공기관 및 일부쇼핑몰이 영업을 하지 않으나 한인마트 등은 정상영업한다. 온타리오주 주류판매점 LCBO는 캐나다데이 당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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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여성 트럭운전사 양성 지원’ 화물운송업계 인력난 해소 목표, 교육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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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화물운송업계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 트럭운전사 양성한다. 온주정부는 "화물운송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온타리오주 운송업체는 총 6,100명의 트럭운전사가 필요하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 트럭운전사연맹과 협력해 여성 트럭운전사 교육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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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식료품비용 환급’ 다음달 시작 독신 성인 남녀 최대 234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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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주민들은 오는 7월 5일(수) 부터 연방정부로부터 식료품비 환급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통과된 '생계비 구제법안(Bill C)'에 따라 주민들에게 일회성으로 '식료품비 환급금'이 지급한다. 국세청은 "식료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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