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데이(7월1일)’ 맞아 곳곳서 기념행사 국가 탄생 149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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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밤 10시부터 불꽃놀이 서커스·음악공연·퍼레이드 등도 건국기념일인 캐나다데이(7월1일)에 광역토론토(GTA)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퀸스파크(온주의사당)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식 기념식과 21발의 축포가 발사된다. 캐나다 비트박스 챔피언 스캇 잭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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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캐나다 부동산, 주택시장에 호재 루니 하락, 외국자본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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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탈퇴라는 영국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캐나다 달러(루니) 환율가치가 더 떨어져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인 CIBC는 탈퇴사퇴 직후 내놓은 관련보고서를 통해 “이번 투표 결과로 저유가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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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코압’ 프로그램 연수 ‘의무화’ 검토 모든 고교-대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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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는 모든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하며 공부하는’ 산학프로그램(Co-Op)을 의무적으로 거치도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주정부의 위촉으로 구성된 관련자문위원회는 최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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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국내 최고 ‘복지의 땅’ 된다 2018년 1월 대대적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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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부터 최저 소득 보장제 시범운영 온타리오주 자유당 정부가 빈곤층 주민들에 대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저변 복지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27일 헬레나 작젝 온타리오주 지역사회 서비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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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업, 체인점 물결 속 ‘건재’ 주상복합과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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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타운타운의 자영 소매업소들이 유명브랜드를 앞세운 체인점 물결속에서도 건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도시계획전문 컨셜팅회사인 갈브레이스 어소시에티트(GAP)는 최근 다운타운 138곳의 소매업소 478개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같은 결론을 내놓았다. 조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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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잘 받는 비결(상) 성적 낮다고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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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봉사활동 등에 무게 두는 곳도 ‘영 스칼러’ 셰리 웡·원종미씨의 조언 1지망 대학에 합격했다고 해도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요즘이다. 지난 몇 년간 학비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곧 대학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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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택소유…부자들만의 이야기 물가-집값 폭등으로 유지비용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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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물가 상승과 집값 폭등으로 주택유지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로열뱅크가 발표한 ‘주택유지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두곳이 전국에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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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초청이민, 속전속결 로 수속 연방 이민성, 수용 쿼터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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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우자 초청 이민이 수용 인원수가 증가하고 심사기간도 단축되는 등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22일 연방이민성은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용 정원을 연내 25% 늘려 올한해 6만 2천명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또 이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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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국민연금(CPP) 수령액 연소득의 25%에서 3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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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개선 고용주·근로자 납입부담도 커져 연방·주정부의 국민연금(CPP) 개선 합의(22일자 A1면)는 CPP가 탄생한 1965년 이후 가장 의미 있는 변화다. 관련기사 A4면 개선안의 골자는 2019년부터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조금씩 더 부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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