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운동부족 심각한 수준 귀찮아도 몸을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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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시간 확 줄이고 주기적인 운동습관 기를 것 지난해 상당수의 국내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D-’라는 점수를 받았다. 파티시팩션(www.participaction.com)이 발표한 연례 활동량 성적표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운동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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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액 늘어난다 연방·주정부 제도개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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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주민연금은 백지화 연방 및 대다수 주정부 재무장관들은 국민연금(CPP)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주민연금의 신설을 포기할 계획이다. 퀘벡과 매니토바를 제외한 주정부들이 국민연금 수당을 확대하기로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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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 온타리오주-BC주 부동산, 상승 vs 안착 상반된 조사결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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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벤쿠버의 주택 시장의 열기가 이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중앙은행이 개입해도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몬트리올 은행(BMO)는 토론토와 벤쿠버 두곳의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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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서부 4개주, 일제히 이민 문호 ‘활짝’ 주정부이민(PNP)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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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사스캐차완, 매니토바 주 등 국내 중서부 4개주가 15일부터 각각 주정부 이민(PNP) 접수에 돌입, 문호를 활짝 열어 젖혔다. 국내 최다 주정부 이민 할당인원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우 1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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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엑스포’ 등 취업박람회 곳곳서 내게 맞는 일자리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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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내고 조언도 얻을 기회 캐나다 잡 엑스포(Canada Job Expo) 6∼7월 토론토 일원에서 취업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 방학을 맞아 구직 준비에 나서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취업알선 및 직업훈련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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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유학생 깜짝 증가 올해 1분기 4,079명…전년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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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도 급증…한인경제에 활력소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유학생이 크게 늘어났다. 연방이민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캐나다 학교에서 비자를 받은 한국인 신규유학생 수는 4,079명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3,147명)보다 무려 30%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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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자 입국승인, 9월 말 전면 시행 절차 거쳐야 입국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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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을 비롯한 현재 무비자국가 출신의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한 사전 전자입국승인제도(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eTA)가 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된다. 15일 연방 이민성은 지난 3월 15일부터 관용기간을 두고 운영해온 eTA를 9월 30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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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신청 걸림돌, LMIA 폐지 검토 연방 이민성 내부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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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간 취득도 어렵고 이민심사시 비중도 높아 이민 신청자들에게 장벽으로 여겨진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폐지를 검토하는 연방 이민성 내부 문건이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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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BC주, 국내경제 성장 ‘엔진’ 에너지 산업 ‘위축’, 제조업이 ‘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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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너지 산업이 저유가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계가 활기를 띠며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조산업이 집중돼 있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가 앞으로 경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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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미필 유학생, 모국서 석달 지내면… ‘국외여행허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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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병무청 병역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유학생이 모국에 3개월 이상 머물 경우 국외여행 허가가 취소된다. 10일 병무청은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이 허가기간 내에 귀국해 3월 이상 체재할 경우 국외여행 허가가 취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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