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e+Rich 콘도, 토론토 심장부에 위치 현대식 삶과 자연과의 절묘한 조화

“마음은 젊게(YONGE), 가능성은 무한하게(RICH)!” 주택건설 명가 Great Gulf 걸작품 캐나다에서도 가장 활기 넘치는 곳 중 한 곳인 토론토 다운타운 심장부에 세워지는 ‘영+리치(Yonge+Rich)’는 현대식 도시생활에 편안한 자연을 가미한 콘도다. 그레이프 걸프(Great Gulf)사가 50층 높이로 짓는 이 콘도는 현대적인 스타일과 설계, 뛰어난 연결성과 더불어 더 할 나위없는 젊고 가능성이 큰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토론토 영스트릿에서 아주 가까운 이 곳은 다운타운의 넘쳐 흐르는 에너지와 활기찬 금융가, 던다스 광장과 이튼 센터에서 찾는 즐거움과 함께 지척의 온타리오 호수가와 전방향 녹지대의 중심에 위치해 그 자체만으로도 캐나다에서 몇 안 되는 곳으로 꼽힌다. 또한 ‘영+리치’ 콘도는 지하철과 토론토를 지하로 엮는 PATH,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와 돈밸리 파크웨이 등 편리한 출퇴근 길을 보장해주는 요지에 자리잡았다. 이렇게 더없이 훌륭한 지역에 현대식 스타일을 가미한 그레이트 걸프사의 최근작, ‘영+리치’는 주 활동무대에서 가까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안성마춤이다. 예전부터 영과 리치먼드 지역은 직장에 다니거나 쇼핑을 즐기는 상업지역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러나 그레이트 걸프 사는 ‘영+리치’ 콘도를 개발하면서 북미에서 가장 큰 대도시 중 하나인 이 곳의 중심가를 편리하고 즐거운 삶의 현대식 보금자리로 탈바꿈해 이러한 인식을 뿌리부터 뒤집고 있다. 여기에 녹지대와 정원을 더 많이 확보하고 어디서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경관으로 평온한 휴식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에서도 교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웰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리치’는 전원 생활을 즐기고 싶지만 출퇴근이 걱정되거나 역동적인 사회 문화 생활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해결책을 제공해주고 있다. ‘영+리치’를 설계한 피터 클루스 씨는 이 콘도에 내 집을 마치 성역과도 같은 안락한 보금자리로 꾸미고 싶으면서도 도시 생활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건축설계사 아키텍츠얼라이언스의 대표인 그는 이 설계가 매우 흥미진진한 작업이었다면서 건물 외관은 특수 유리와 내구성이 뛰어난 강철 소재로 만든 창문과 틀이 장착되었고 각 유닛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은 통유리창이 가능한 많이 들어가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방마다 자연 채광이 들어와 한껏 밝게 설계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제 많은 최고층 스위트의 입주민들은 이런 통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 외에도 호수와 도심지의 스카이라인 경관과 아울러 푸른 하늘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설계사는 각 스위트마다 이런 공법을 십분 활용해 번잡한 도시생활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평온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인테리어 설계를 맡은 토론토의 버디피렉 사 역시 실내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통일시키는 개념을 적용해 한껏 넓힌 오픈 스페이스와 조명을 최대한 활용했다. 버디필렉사의 대표 디자이너인 디에고 버디 씨는 ‘영+리치’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상하면서 입주민들이 자신의 보금자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스위트마다 모든 곳에 실용성을 갖추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다수 발코니는 방 하나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8피트까지의 넓이로 설계했다면서 실내 정원을 가꾸고 싶다면 이 넓은 발코니를 활용해 봄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각 스위트마다 마루를 깔았다. 버디필렉 사는 주방과 욕실 등도 설계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사양에 선택의 폭도 넓어 원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고급 사양을 갖출 수 있다. 원하는 색도 선택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영+리치’ 콘도는 500 스퀘어피트에서 926 스퀘어피트까지 1베드룸형과 2베드룸형이 마련됐다. 분양가는 28만9,990달러 선에서 시작된다. 그레이트 걸프사는 자사가 짓는 주택과 콘도마다 ‘입주민들이 만족스럽고 잘 살도록 짓는다’는 동일한 원칙 하에 건축한다. 그레이트 걸프사가 생각하는 이 개념은 모든 면에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짓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 이는 독창적인 설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기술력, 그리고 고객에 대한 약속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독창적 설계는 생동감, 조화, 웰빙, 실용적인 아름다움 등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낳고 있다.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기술력은 지을 때마다 더 나은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더욱 조용하고 밝으며 건강하고 에너지가 절감되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영+리치’ 콘도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적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실용적인 스위트 설계 등이 영+리치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 자연에 초점을 두고 자연 채광과 최대한 경관을 살리는 설계가 이 콘도를 더욱 더 차별성있게 만들어 준다. ‘영+리치’ 콘도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번잡한 생활을 힐링해주는 천상의 오아시스와 같은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부동산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