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매업계의 공룡 아마존이 토론토 다운타운 스코샤 플라자에 제2의 사무실을 연다.
CTV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11만3천 평방피트 규모의 새 사무실 오픈과 함께 IT 인력 600명을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새 사무실에서 근무할 직원들은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개발, 디지털 광고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이미 토론토에 사무실(120 Bremner Blvd.)에 두고 있다.
캐나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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