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TSFF:Toronto Smartphone Film Festival)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TSFF는 다음달 16일, 17일 이틀동안 토론토 다운타운 이니스 타운홀에서 영화제를 진행하며 8개 국가에서 총 119개 작품이 참가한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지난해 대한민국 패럴스마트폰영화제(TPSFF)과 연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 수상작을 특별 상영한다.
주최측은 “제 11회 TSFF 티켓판매를 시작했으며 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smartphonefilm.ca/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영화제 관련 문의는 이메일 info@smartphonefilm.ca 로 하면된다.
토론토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