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박람회 개최 10월27일(토), 다운타운 로이탐슨홀(60 Simcoe St.)
“사립학교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구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온타리오주 사립학교 박람회가 10월27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 토론토 다운타운 로이탐슨홀(60 Simcoe St.)에서 열린다. 97년에 설립, 여름캠프와 사립학교 안내잡지를 발행하는 아워키즈출판사(Our…
“사립학교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구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온타리오주 사립학교 박람회가 10월27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 토론토 다운타운 로이탐슨홀(60 Simcoe St.)에서 열린다. 97년에 설립, 여름캠프와 사립학교 안내잡지를 발행하는 아워키즈출판사(Our…
(오타와) 10월10일 온타리오총선을 앞두고 유세 차 11일 오타와를 방문한 덜튼 매귄티 주수상은 학생들의 숙제를 돕기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타와 출신인 매귄티 주수상은 이날 오전에는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온주자유당 공약 주총선(10월10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타리오자유당정부는 유치원을 '종일(full day)'로 연장하고 대학·전문대 학생들의 교과서·학용품 등의 구입을 돕기 위해 학생 당 연간 300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자유당정부를 이끄는…
여름방학이 어느 새 절반을 훌쩍 넘겼다. 캠프와 모국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 마음엔 아직 ‘백투스쿨(Back to School)’은 멀기만 하다. 그러나 교육 전문가들은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학교 시작에 맞춰 바로…
신규이민자와 유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세미나가 토론토와 욕지역에서 각각 실시된다. 욕지역가톨릭커뮤니티서비스는 오는 27일과 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마련한다. 27일(금) 오전 10시~낮 12시 배더스트/클락 애비뉴(900 Clark Ave. W.)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한국의 각급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캐나다에서 영어연수를 하기 위해 잇따라 토론토를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역토론토(GTA)의 각 교육청과 학원들이 한국인 교사와 학생들의 영어공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으며 각 한인가정에서도…
교환학생으로 캐나다에 온 모국 학생들 가운데 현지에서 학업 연장을 희망, 계속 체류하는 경우가 증가 추세다. 중3이던 작년 마니토바 한 공립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 1년을 보낸 전모(16)군은 한국으로 돌아가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대신…
지난해 미국에서 한 10대 소녀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자의 절교 선언에 자살한 사건(본보 20일자 A4면)이 재조명 되면서 채팅 등 인터넷의 폐해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여가시간이 많아지는 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10대…
초등학생의 낙제가 학업성취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성장 후에도 ‘실패자’였다는 상처를 안고 사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초등학교의 낙제 문화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1980년대 초만 해도 에드먼턴 초등학교들은 1학년 5명 중 1명(20%)이 학력평가를…
여름방학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두 달이란 짧지 않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녀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하려면 어떤 캠프가 좋을까. 가장 인기 있는 캠프는 토론토시가 운영하는 ‘토론토 펀(Toronto Fun)’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