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유학생 규제하지 않고 늘린다 이민부 올해 90만명 유치...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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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이 지난 26일 CBC 방송에 출연, 올해 말까지 총 90만 명의 신규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규유학생 55만 명보다 무려 35만 명 늘린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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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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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 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 인원을 지난 2월에 이어 2,000명을 추가 확대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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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네디언아카데미 시니어 워크샵 29일 세금보고, 31일 음악감상 및 구글밋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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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로얄캐네디언아카데미가 8월 마지막주에도 55세이상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워크샵을 진행한다. 8월 마지막주 워크샵은 'Google Meet 배우기', '유튜브 음악감상 및 컬러링북 취미 나누기', ' 시니어연금과 세금보고' 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니어연금과 세금보고는 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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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주택정책 과연 맞을까” 전문가 '정부의 급한 이민자 유입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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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건설근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를 우선적으로 초청해 주택 공급 및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캐나다의 주택 가격은 지난 2020년 시작된 코로나 대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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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나은행 ‘글로벌 온라인서비스’ 모국 방문 시 자유롭게 입출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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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하나은행이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는 캐나다 하나은행 계좌 하나만으로도 모국 방문 시 모든 하나은행 지점에서 예금을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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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는? 젊은 디지털 세대들이 선호하는 '워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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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코로나 대유행 이후 여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가 '워크케이션'을 즐기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워크케이션(workc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터가 아닌 곳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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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이민 3,700명 초청 기술이민, 석박사 이민후보자 우선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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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 주정부가 지난 1일(화)과 3일(목) 추첨을 통해 이민후보자 3,694명을 초청했다. 온주 이민부는 "석사 또는 박사과정을 마치고 석박사 이민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자 중 839명에 대하여 초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민부에 따르면 석사이민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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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급행이민 점수 대폭 상승 2천명 초청, 기준점수 517점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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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정부의 급행이민(EE:Express Entry) 기준점수가 크게 올랐다. 연방 이민성은 지난 1일(화) 급행이민 추첨을 진행하고 총 2천명의 캐나다 이민후보자를 초청했다. 이번 추첨의 기준점수는 517점으로 480~90점대를 유지했던 지난 추첨과 비교해 무려 20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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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 주택문제 해결 열쇠’ 프레이저장관 '주택관련 기술 이민자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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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난 26일(수) 캐나다 내각개편으로 연방 주택부장관에 임명된 션 프레이저 장관이 '이민자 유치'가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프레이저 장관은 내각개편 전까지 연방 이민장관을 맡아 연방 이민정책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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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승객은 봉?…항공료 또 올라 대한항공 이어 에어캐나다 100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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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인천 성수기 2,500불 안팎 "서비스부터 개선" "시위라도 해야"   에어캐나다와 대한항공이 3개월만에 항공료를 또 인상한다.   올해 들어서만 유류할증료 포함 3번째 인상 소식이다. 팬데믹 이전 요금과 비교하면 약 64%나 급등했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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