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커머 M2M 콘도에 H마트 들어선다 2024년 여름 개점, 뚜레쥬르 토론토 최초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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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영&커머 지역에 새로운 H마트가 생긴다. H마트에 따르면 영&커머에 위치한 M2M 콘도(5803 Yonge Street)에 H마트 영&커머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H마트 관계자는 "지난 3년여의 기다림 끝에 기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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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지하철 4호선 연장되나? 쉐퍼드 웨스트부터 멕코완까지 노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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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주 대중교통공사인 메트로링스가 토론토대중교통(TTC) 지하철 4호선 쉐퍼드선의 노선 연장 계획을 밝혔다. TTC 4호선은 영&쉐퍼드, 베이뷰 베사리온 던밀역 등 4개 역으로 구성된 지하철 노선이다. 메트로링스가 밝힌 지하철 4호선 연장 계획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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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한 차례 더 쉬어간다 금리 5% 동결 이-팔 전쟁 경제 여파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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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한차례 더 유예했다. 25일(수) 오전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정례 회의를 진행한 연방중앙은행은 캐나다 기준금리를 현행과 동일한 5%로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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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주택정책 과연 맞을까” 전문가 '정부의 급한 이민자 유입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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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건설근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를 우선적으로 초청해 주택 공급 및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캐나다의 주택 가격은 지난 2020년 시작된 코로나 대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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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집마련 꿈” 가장 저렴한 지역 뉴브런즈웍주 '세인트존' 주요도시 중 가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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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는 어디일까? 캐나다 17개 주요도시 중 내집마련이 가장 쉬운 도시로 뉴브런즈웍주의 '세인트존(Saint John)'이 꼽혔다. 부동산정보 전문사이트인 '주카사(Zoo cas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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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택, 2년 안에 50만채 부족 신규이민자 및 유학생 유치 정책이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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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근 부동산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수 년내 캐나다 주택 부족분이 50만채에 달했다. TD은행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2년 내 부족한 주택 수가 50만채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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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집값 올해 두자릿수 오른다 2% 하락 점쳤던 로열르페이지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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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랐지만 신규이민자 등 수요 꾸준   12일 기준금리가 5%로 올랐지만 올해 광역토론토(GTA) 주택가격이 두자릿수 상승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리인상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집값은 작년 대비 11% 상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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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부족 속 주택거래 급증 광역토론토 전년 대비 2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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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가격 1윌 이후 15% 상승   연초부터 시작된 부동산가격 상승이 5월에도 이어진 가운데, 매물부족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의 5월 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지만 매물은 19% 감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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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시장 “다시 불 붙었다” 평균 주택가격 넉 달만에 10만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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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캐나다 평균 주택가격은 71만 6천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가격과 비교해 10만달러 이상 오른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가격이 급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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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토론토주택시장 “활기 되찾았다” 전달대비 거래 늘고 가격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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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난달 토론토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며 주택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는 ‘4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전체 거래건수는 7,531건으로 1년 전보다는 5.2% 감소했으나 전달인 3월과 비교해 9%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규매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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