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맞이 정부 지원금 혜택 안내 생활비 부담 덜어줄 혜택∙세금 공제 확인
(캐나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캐나다인들이 연방 및 지방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연금, 아동 혜택, 세금 공제 등이 추가…
(캐나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캐나다인들이 연방 및 지방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연금, 아동 혜택, 세금 공제 등이 추가…
(토론토) 토론토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독특한 메뉴와 함께 멋진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 레스토랑들은 멋진 장소가 넘쳐나는 다채로운 도시 풍경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체인이 첫…
(캐나다) 캐나다는 지난 11월 6일(수),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IRCC)가 더 이상 10년 동안 유효한 다중입국 비자를 자동으로 발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방문자가 최대 10년까지 유효한 비자를 승인받아 자유롭게 캐나다를 드나들 수…
(토론토) 저소득층의 운전자들이 매달 6회까지 407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현재 민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유료 고속도로인 407 ETR이 이번에 새로 시작한 시범 프로그램이다. 407 고속도로 측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이…
(토론토) 토론토에서 새로운 직업이나 경력을 찾고 있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몇 가지 구직 박람회가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이니 일정을 체크하고 이력서를 준비해두기 바란다. 캐나다 채용 박람회 이 엑스포에서는 구직자들이 캐나다 전역의…
온타리오, 유아 교육자(ECE) 부족 문제에 직면 (캐나다) 새로운 연방 규정에 의하면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취업 허가 신청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대학, 그리고 관련 단체들은…
1 CAD: 0.71 USD CAD 약세 지속 가능성… 경제적 여파는? (캐나다)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 대비(CAD:USD)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인 1 CAD당 0.71 USD대로 하락했다. 즉, 캐나다 1달러의 가치는 미국 달러로…
(캐나다) 캐나다에서 취업 허가(PGWP)를 신청하려는 유학생들은 11월부터 새로운 제한에 직면하게 됐다.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는 11월 1일(금)부터 졸업 후 취업 허가(PGWP) 자격 요건에대한 변경 사항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캐나다에서 일하기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3% 세금 부과 (토론토) 토론토 시가 오는 11월 1일(금)부터 주택 소유자들에게 올해 집이 비어 있었는지 여부를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내년 봄에…
북미 서머타임이 11월3일(일) 해제된다. 이날 새벽 2시가 1시가 된다.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에 조정할 필요가 없지만 벽시계나 손목시계 등은 시침을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