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유학/교육


각종 이민 프로그램 서비스 일정 공개 코로나19로 이민국 프로그램 평소보다 지연
2021-03-29

어려운 가정환경 딛고 경제적 괄목 성장 25세부터 국내 태생보다 소득 앞서
2021-03-24

토론토대 캐나다 최고 인문분야 세계 1위는 옥스포드대
2021-03-09

유학생들 “환율이 밉구나” 루니 900원 돌파...1주일새 29원↑
2021-03-09

칼럼 안정적인 캐나다 정착을 위한 센테니얼 컬리지 추천전공은? 프로그램 리스트
2021-03-09

인천-토론토 항공노선 일부 변경 KAL 주3회 유지-AC 인천발만 직항
2021-03-08


대사관, 영사24 이용 방문예약 토론토총영사관 등 3개 공관은 '아직'
2021-03-02

토론토총영사관 매일 근무 격일제 취소... 교민불편 해소 기대
2021-02-26


토론토 의대생 의료 클리닉 재개 의료보험 없는 시민 대상, 무료서비스
2021-02-04

재외국민도 한국서 백신접종 순위는 국민과 동일, 예약해야
2021-02-04

새로운 취업허가 프로그램 시작 유학생 5만2천여명 혜택 예상
2021-01-27

119의료상담 이용자 14.9% 증가 재외동포 등 24시간 무료 상담 받는다
2021-01-23

카카오톡으로 24시간 상담 가능 2021년 달라지는 영사서비스 - 1
2021-01-20

캐나다 달러 환율 강세 행진 미화당 79센트, 2018년 이후 최고
2021-01-14

졸업 후 취업비자 재신청 가능 코로나로 직장 없는 유학생 구제방침
2021-01-08

유학생 입학가능한 캐나다대학 늘인다 코로나여파로 유학생 수 즐어들어
2020-12-25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 11월 18일 기준
2020-12-01

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 추가 60명이 24시간…송금·통역 등 서비스
2020-11-25



온타리오 부모님들은 정부로 부터 200달러의 추가 교육비를 받게 됩니다.
2020-11-06

구직자 위한 취업상담회 무역관 등 주최, 멘토 만날 기회도
2020-11-04

토론토대학 18위 세계대학순위...1위는 5년간 옥스포드
2020-10-27

워털루대 입학설명회 이공계 한인학생회 주관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