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때

1. 어떤집을?
먼저 좋은집을 논하기 전에 여러가지 집들의 외부 형태와 소유권에 따라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지 고층 APT 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소유와 개별 소유가 구분되는 소유권 자체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통상 내부시설이 좋은 고층APT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공동사용하는 편리한 부대시설이 건물내부에 구비되어 있으나 관리비가 비싸며 내부공간이 협소한 편입니다.

단독주택들을 연립의 형태로 벽으로 붙어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콘도처럼 관리도 쉽고 단독주택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형태. 하지만 약간 관리비가 비싸며 단독주택에 비해 협소함.

토지이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채의 단독 주택을 벽으로 붙여놓은 형태, 거의 단독주택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나 약간의 privacy 문제가 있으며 지붕등 집외부의 보수 및 관리시 어려운 일이 생길수도 있음.

2층이 없는 1층 단독주택으로 가족간의 privacy 보호는 약하지만 이웃에 대한 privacy는 가장 잘지켜지는 형태입니다. 꼭 필요한곳 이외에는 계단이 필요치 않아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적합한 구조입니다.

2-3층 단독주택으로서 부지면적에 대비하여 비교적 큰 생활면적을 만들수있으며 층별privacy가 가장 잘 지켜질수 있는 보편적 구조.

2. 어떤순서로?
3. Mortgage
4. 오퍼(Offer) 과정
5. Realtor(Agent) 선정과 관계 정립

오퍼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리얼터와 고객과의 관계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사항과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몇가지 큰 줄거리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곳 광역토론토에서의 Realtor의 역할은 한국의 부동산중개인의 성격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이민을 오시고 정착을 해가는 과정에 있어서 Realtor 선정은 사뭇 “배우자 선정”만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 집을 당장 하나 계약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즉, 그 Realtor가 어떤 식견과 비젼, 그리고 마음자세로 그 이민가정을 도와주고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 그 이민가정의 5년, 10년 그 이상 추후 노후에까지 그 가정경제의 안정과 흥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