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또 떨어졌다 중은 7주만에 추가 인하...4.75%→4.5%
중앙은행이 7주만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했다. 경제계 예상대로 24일(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75%에서 4.5%로 0.25%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중은은 물가상승률(6월 2.7%) 및 경제지표 둔화 등을 감안, 추가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티프 매클렘 중앙은행…
중앙은행이 7주만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했다. 경제계 예상대로 24일(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75%에서 4.5%로 0.25%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중은은 물가상승률(6월 2.7%) 및 경제지표 둔화 등을 감안, 추가 인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티프 매클렘 중앙은행…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여러 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었다. 부동산 정보 사이트 졸로(Zolo)가 주택 가격, 평균 소득, 범죄 및 실업률, 도보점수, 연간 맑은 날 수, 의료 서비스 접근성 등…
(토론토) 토론토 블루어 코리아타운에서 이번 여름 첫 길거리 축제가 열린다. 오는 8월 10일(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블루어 스트리트와 유클리드 애비뉴(Euclid Avenue) 교차로에서 '코리아타운 길거리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코리아타운에서 처음…
(토론토) 토론토의 한 주민이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여름 행사에서 휴대전화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주민은 최근 자신이 지난 7월 초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휴대전화를 도난당한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그는…
(토론토) 사람들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해변이 아닌 한적한 곳에서 휴양을 원한다. 온타리오 내에서 휴식과 자연 그리고 작은 마을들을 탐험할 수 있는 멋진 해변을 소개한다. ▶칸타라 비치(Cantara Beach…
(토론토) 다가오는 주말, 토론토 시민들은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무료 행사를 통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여름 축제부터 야외 영화, 댄스 파티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토론토의…
토론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벼룩시장이 이번 여름, "적을수록 더 좋다"라는 테마로 네 번의 일요일 동안 돌아옵니다. 토론토 벼룩시장은 6월 23일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일요일마다 상인, 쇼핑객 등 모든…
https://twitter.com/i/status/1803179790427427219 (토론토) 토론토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페스티벌 중 하나인 '살사 온 세인트 클레어 축제(Salsa on St. Clair Festival)'이 이번 주말 도심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살사 축제는 6일(토)과 7일(일) 이틀간 세인트 클레어…
(토론토) 온타리오 주가 오는 캐나다 데이인 7월 1일(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으로 갱신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이제 운전자들은 온라인이나 서비스온타리오(Service Ontario) 지점에서 번호판을 수동으로 갱신할 필요가 없다. 2022년에 번호판 스티커와 갱신 비용을 폐지한…
(토론토) 온타리오주가 2019년부터 시작한 저소득층 시니어를 위한 무료 치과 진료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온주 노인복지부는 치과 진료 대상을 65세 이상 개인 연간 순소득 2만2,200달러에서 2만5천 달러로, 부부 합산은 3만7100달러에서 4만1,500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