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한인 ‘한국 국적포기’ 급증 추세 토론토총영사관
올 들어 한국계 캐나다시민권자들의 국적포기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캐나다한인 가운데 시민권자가 한국국적 포기를 신청한 건수는 11월23일 현재 총529건으로 작년 한해 전체의 483건에 비해 9.5%나…
올 들어 한국계 캐나다시민권자들의 국적포기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캐나다한인 가운데 시민권자가 한국국적 포기를 신청한 건수는 11월23일 현재 총529건으로 작년 한해 전체의 483건에 비해 9.5%나…
캐나다한인여성회(회장 박상희)가 한인 동포들의 전문직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캐나다 직업탐구 2’가 25일(수) 열린다. 여성회와 온주한인간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25일 오후5시30-7시30분 신한은행 본점 세미나실(5140 Yonge St. 23층)에서 보조간호사(RPN; Registered Practical…
토론토의 버스, 지하철 요금 인상이 확정됐다. 토론토교통위원회(TTC) 운영이사회는 17일 실무진이 제출한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3일부터 현금 탑승의 경우, 현재 2달러75센트에서 3달러, 티켓 및 토큰은 2달러25센트에서 2달러50센트, 월정기승차권(메트로패스)은 109달러에서…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18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 11월 중순까지 기존주택 판매가 작년 동기대비 84%, 평균가격은 41만5066달러로 10%나 급등했다고 밝혔다. 416지역이 평균 44만1893달러(작년 40만305달러), 905지역은 39만5195달러(35만8130달러)를 기록했다. 신규주택 통계는 아직 나오지…
검안의 과정, 첫해가 관건 *지난 5일 열린 전문직 세미나에서 검안의 루시아 김씨는 눈 검사의 중요성, 안경사·검안의·안과의사의 차이점, 관련학과, 대학생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워털루대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칼리지에서 검안의 학위를…
재정난을 이유로 요금 인상을 추진중인 토론토교통위원회(TTC)은 현재 고등학생에만 제공되고 있는 월정기승차권(메트로패스) 할인 혜택을 대학생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TC 실무진은 현금탑승 요금을 현재 2달러75센트에서 3달러로, 성인 메트로패스를 현재…
온주 자유당 정부가 현행 주판매세(PST,8%)와 연방물품용역세(GST,5%)를 통합한 단일판매세(HST, 13%) 시행법안을 16일 주의회에 상정한 가운데 이 법안에 관광객에 대한 환불제도 폐지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광업계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현재 관광객은…
TTC가 15% 정도 요금을 올리려 하는 가운데 미시사가와 요크 지역에서는 요금을 인상할 경우 탑승객이 줄어들어 매출이 감소해 오히려 수익성이 더 나빠질 것이라면서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한국정부가 최근 해외동포들에게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데 대해 캐나다의 한인동포들은 “진작 이뤄졌어야 할 사항”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캐나다한인들은 특히 “오랫동안 고국을 떠나 있어도 늘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살아온…
온주운전면허시험센터(Drive Test)노조가 사측이 제시한 단체협약 최종안을 거부한 가운데 사측은 12일부터 간부직원들을 투입, 필기 및 트럭운전 주행 시험을 일부 재개했다. 지난 11일 실시된 최종안 찬반투표에서 노조원 78%가 반대표를 던져 최종안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