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고등학교 순위 발표 GTA 4곳 '만점 공동 1위'
(토론토) 온타리오주 고등학교 수백 곳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순위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광역토론토(GTA) 지역의 네 개 학교가 완벽한 점수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토론토) 온타리오주 고등학교 수백 곳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순위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광역토론토(GTA) 지역의 네 개 학교가 완벽한 점수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토론토) TMU 브램튼 캠퍼스 의대 출범 온타리오주가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의과대학을 설립했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TMU)은 브램튼에 의대 캠퍼스를 개교하고, 올가을 176명의 신입생이 입학한다. 이번 설립에는 주정부가 약 1억8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실습…
(토론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오는 10월 1일(수) '2025년 하반기 토론토 취업박람회'를 노스욕 소재 Novotel Toronto에서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과 함께 공동 주관 및 주최한다. 참가대상은 영어 및 한국어가 능통한 (예비)졸업생 및 구직이며,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박람회의…
(캐나다)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 대상 졸업 후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제도의 자격 요건 변경을 당초 예정보다 약 1년가량 늦춰 2026년으로 연기했다. 이민부(IRCC)는 지난 6월 25일, 캐나다 내 비학위(non-degree) 과정 가운데…
(토론토) 토론토대학교가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23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세계 0.2% 상위권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대학 순위로, 토론토대는 종합 순위에서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가 유학생의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발급 기준을 다시 변경했다. 지난해 이민부(IRCC)는 2024년 11월 1일부터 PGWP 신청 자격을 일부 전공 졸업생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으나, 최근 이를 완화하는 새 규정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에…
(토론토) 토론토 시에서 안정적인 고용과 경쟁력 있는 연봉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지원 가능하며, 일부 직군은 연봉이 12만 달러를 넘는다. 주요 채용 직군…
(캐나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생활비 증가를 우려하는 캐나다인들에게 최저임금 변화는 중요한 관심사다. 연방 정부는 올해 4월 1일부로 연방 최저임금을 인플레이션에 맞춰 인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같은 날 최저임금을 시간당 16.65달러에서 17.30달러로 조정한 바 있다. 연방…
(캐나다) 캐나다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은 학비, 주거비, 생활비 등 다양한 지출을 부담해야 하지만, 다행히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세금 혜택들이 마련되어있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세금 공제와…
(캐나다) 2025 캐나다 최고의 대학은 어디일까? 교육 시장 분석 플랫폼인 코스컴페어(CourseCompare)는 2025년 최고의 캐나다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많은 대학들이 예산 압박과 국제 학생 수 감소, 급변하는 산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