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금리 인상압박 완화 물가 예상외 주춤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상승률 5월 3.7%→6월 3.1% “금리 인상압박 완화” 휘발유와 기본 식료품값이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 지난 6월의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은 지난 6월 물가상승률이 3.1%로 지난 5월(3.7%)보다 낮았다고 22일 발표했다. 변동이…

Continue Reading물가안정, 금리 인상압박 완화 물가 예상외 주춤

토론토 새 지역번호 437 추가 416·647 이어 437

  • Post author:
  • Post category:

2013년부터 사용 416·647에 이어 조만간 437이 토론토 지역번호(area code)로 추가될 전망이다. 연방방송통신감독원(CRTC)은 전화번호 배포기관인 전국번호관리국(Canadian Numbering Administrator)이 최근 권고한 이 번호의 승인여부를 검토 중이다. ‘437’에 혹시 특별한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에…

Continue Reading토론토 새 지역번호 437 추가 416·647 이어 437

‘알뜰 장터’로 오세요! 매주 토, 일요일 갤러리아 욕밀점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민병훈)과 본보 공동주최 ‘알뜰 장터’가 매주 토, 일요일 갤러리아 욕밀점(865 York Mills Rd)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한인들은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알뜰 장터에서…

Continue Reading‘알뜰 장터’로 오세요! 매주 토, 일요일 갤러리아 욕밀점

토론토 ‘더위경보’ 기상당국 “주말까지 계속”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광역토론토를 포함한 남부온타리오 일대가 여름의 ‘더운 맛’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상승세를 보인 수은주는 토론토의 경우 17일(일) 34.6도까지 올라가 지난 2002년 7월17일의 기록(34.4도)을 갈아치웠다. 이날 체감온도가 43도를 돌파한 가운데…

Continue Reading토론토 ‘더위경보’ 기상당국 “주말까지 계속”

아무리 더워도 자동차 창문은 올려야 피부암 발생율, 왼쪽 부분이 더 많아

  • Post author:
  • Post category:

무더운 여름,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시원하게 달리는 것도 좋지만 피부암 발생도 염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부병 학회가 펴낸 최근 저널이 피부암 환자 8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왼쪽 팔과…

Continue Reading아무리 더워도 자동차 창문은 올려야 피부암 발생율, 왼쪽 부분이 더 많아

‘주차딱지’ 재판서 지면 12.75불 추가 12.75불<행정수수료> 더 내게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시 주차위반 스티커와 관련한 법정분쟁에서 패하면 12.75달러의 ‘행정수수료’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교통당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경관이 재판에 나오지 않아 ‘무혐의처리’ 되거나, 잘못을 인정한 후에도 상황을 감안해 판사가…

Continue Reading‘주차딱지’ 재판서 지면 12.75불 추가 12.75불<행정수수료> 더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