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세계 대학순위’ 발표 캐나다 최고대학 1위는 '토론토대학교'
(토론토) 2023년 세계 대학교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에서 토론토대학교가 전세계 대학 중 23위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캐나다 내 최고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맥길대학교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4위에는 앨버타대학교 5위에는…
(토론토) 2023년 세계 대학교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3)에서 토론토대학교가 전세계 대학 중 23위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캐나다 내 최고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맥길대학교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4위에는 앨버타대학교 5위에는…
다가오는 5월 22일은 빅토리아 데이입니다. 빅토리아 데이는 온타리오주의 공식 휴일로, 롱위켄드를 앞두고 있는만큼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이 많을텐데요. 아래의 정보를 꼭 확인하셔서 더욱 풍성한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데이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보내거나 여권사무소·서비스캐나다를 방문하지 않아도 여권을 갱신할 수 있게 됐다. 10일 연방이민부는 "올해 가을부터 온라인에서 여권갱신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발표된다. 이민부는 또 보안성을 강화한 새 여권의…
(토론토)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치먼드 란데자뷰(RendezViews)에서 7월 7일부터 9일까지 세계 와인 축제가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위치는 229 Richmond St West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안젤라 아이엘로 최고 책임자는 "이번 축제는 토론토 와인…
【서울】 외교부는 다음달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와 관련해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업무효율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소재지 상징성 등에서 재외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토론토) 지난달 토론토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며 주택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는 ‘4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전체 거래건수는 7,531건으로 1년 전보다는 5.2% 감소했으나 전달인 3월과 비교해 9%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규매물은…
(토론토) 캐나다이민성(IRCC)이 급행이민(Express Entry)으로 영주권 취득하려는 이민후보자의 재정증명 기준을 변경했다. 재정증명은 이민후보자가 은행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가족 구성원의 수에 따라 필요 보유금액이 달라진다. 또한 수속과정에서 계좌 잔고증명서를…
매물은 아직 부족 예상대로 봄철 광역토론토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는 3일 발표한 4월 자료를 통해 전월 대비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가 늘고 평균 가격은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선 3월의…
사진출처 : www.metrolinx.com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토론토 지하철 1호선 핀치 북쪽노선 연장 첫 단계에 착수했다. 온주정부는 “핀치역부터 리치몬드힐까지 지하철을 연장하는 새로운 공사에 대한 참여업체를 공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장 공사…
근거는 '공급부족', '경기회복', '이민증가' 등 한인중개인들 "전쟁은 이미 시작" "글쎄"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전국의 주택가격이 바닥을 찍고 3분기 또는 4분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주택공사는 27일 '2023년 주택가격 전망 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