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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eggs, with red hanging sign and text "sorry, we're closed". Eps 10 vector file.

여는 곳 닫는 곳 부활절 휴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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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9일) 연휴를 맞아 대부분의 학교와 관공서는 7일(금) 굿프라이데이와 10일(월)에 문을 닫는다. 우체국이나 은행도 쉰다. 시립도서관은 8일(토)에만 문을 연다.   연휴기간에도 사이언스센터와 ROM(로열온타리오박물관), 토론토동물원은 정상 영업한다. TTC는 휴일 일정으로 운행한다.         7일(금) 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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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취업비자 연장접수 시작 5월 20일까지 정보 수정 및 신청 완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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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학취업비자(PGWP) 연장접수가 시작됐다. 앞서 지난 3월 17일(금) 숀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성 장관은 "코로나 대유행 기간동안 유학취업비자 소지자들이 본의 아니게 취업을 비롯해 영주권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이민성은 이들의 어려움을 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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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 앞지르면 이제부터 벌금’ 온주정부, 제설차량 추월시 최대 1천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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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주정부가 제설차 추월행위에 대해 벌금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새롭게 제출된 '온주 고속도로 통행법 개정안'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제설작업 중인 차량을 추월 시 최대 1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와관련 주정부 관계자는 "작업 중인 제설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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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주택시장 억눌린 수요 ‘폭발’ 3월 거래 전월 대비 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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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가격 소폭 상승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의 억눌린 수요가 폭발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가 5일 발표한 3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전월(4,765채) 대비 44% 늘어난 6,896채의 주택이 거래됐다. 거래량은 2020년 3월의 1만862채에 비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부동산업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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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주권 갱신 어렵지 않아” 5년 거주지 날짜입력 주의…사진은 파일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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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독자가 자신의 온라인 영주권 갱신 경험을 최근 본 한국일보에 전했다. 올해 처음 영주권을 갱신한 이지은(44)씨는 "지난 1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영주권 갱신을 신청해 3월 새 영주권 카드를 받았다. 지인들 사례를 보면 우편신청보다 절차가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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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about the article <span class="entry-title-primary">온주 최저임금 15.50불→16.55불</span> <span class="entry-subtitle">6.8% 인상...10월1일부터 적용</span>
SCARBOROUGH, ME - MARCH 27: Bradley Magee waits to put his card into the reader as cashier Cindy Rogers rings him out at the Hannaford supermarket in Scarborough on Friday, March 27, 2020. Hannaford stores have installed plexiglass barriers at the cash registers as a safety precaution for cashiers and customers during the coronavirus outbreak. (Staff Photo by Gregory Rec/Staff Photographer)

온주 최저임금 15.50불→16.55불 6.8% 인상...10월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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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6달러를 넘어선다. 온주정부는 물가상승을 반영해 현재 시간당 15.50달러인 최저임금을 10월1일부터 16.55달러로 6.8%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으며 주당 40시간 일하는 근로자들의 소득은 연간 2,200달러 늘어난다. 앞서 연방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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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about the article <span class="entry-title-primary">저소득층에 그로서리 리베이트 준다</span> <span class="entry-subtitle">4인 가구 467불, 시니어 225불</span>
SCARBOROUGH, ME - MARCH 27: Bradley Magee waits to put his card into the reader as cashier Cindy Rogers rings him out at the Hannaford supermarket in Scarborough on Friday, March 27, 2020. Hannaford stores have installed plexiglass barriers at the cash registers as a safety precaution for cashiers and customers during the coronavirus outbreak. (Staff Photo by Gregory Rec/Staff Photographer)

저소득층에 그로서리 리베이트 준다 4인 가구 467불, 시니어 2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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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저소득층에게 그로서리 리베이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연방정부가 1,100만 저소득층에 식료품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28일(화) 연방예산안을 통해 그로서리 리베이트(grocery rebate) 지급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한다. 식료품값 상승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에게 적게는 2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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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급행이민 2회 연속 ‘7천명’ 초청 기준점수 484점 '490점대 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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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이민성이 2회연속 급행이민 후보자를 7천명 초청했다. 앞서 연방이민성은 지난 15일(수) 급행이민후보자 7천명을 초청하며 역대 최다 인원 초청기록을 경신했다. 이민성 관계자는 "지난 23일(목) 제 244회차 급행이민 후보자 추첨 및 초청을 진행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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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주택자 “내집 마련 쉬워진다” FHSA 도입, 계좌 개설 가능일 은행마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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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들의 내 집 장만을 돕기 위한 FHSA(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를 도입한다. FHSA는 비과세 예금계좌로 연간 8천달러, 총 4만달러까지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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