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도 살 수 있게” GTA 대중교통 '25년 대계' 공개
경전철노선 대거신설 사반세기 앞을 내다보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대중교통 청사진이 23일 공개됐다. GTA·해밀턴 지역의 대중교통정책을 총괄하는 '메트로링스(Metrolinx)'가 이날 발표한 '빅무브(Big Move)'란 제목의 대중교통 개선안은 100여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동안 1,150km 이상의 대중교통노선을…
경전철노선 대거신설 사반세기 앞을 내다보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대중교통 청사진이 23일 공개됐다. GTA·해밀턴 지역의 대중교통정책을 총괄하는 '메트로링스(Metrolinx)'가 이날 발표한 '빅무브(Big Move)'란 제목의 대중교통 개선안은 100여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동안 1,150km 이상의 대중교통노선을…
광역토론토(GTA)와 해밀턴 지역의 교통 개혁을 주관하는 메트로링크스의 500억달러 계획안이 마침내 공개됐다. 빠른 인구성장과 자동차 증가로 심각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도로들을 향후 25년간 100여개 프로젝트로 교통 흐름의 숨통을 확 튀어놓겠다는 것이…
연방보수당정부는 기술-기능직 이민자 대상 직종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찬 온주이민장관은 23일 “다이앤 핀리 연방이민장관은 이달 초 각주정부 이민장관들과의 면담에서 기술-기능직 이민자 직종을 38개로 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대상 직종에…
다음달 15일부터 40년 장기 모기지와 ‘노 다운페이먼트’가 금지되는 등 국내 주택모기지 제도가 크게 바뀐다.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지난주 주택구매자가 지불한 결산 비용에 대한 감세 혜택을 발표했지만, 연방총선 다음날 발효되는 새로운…
서브프라임 대출 적은 이유 국제금융시장의 후퇴와 함께 미국 Wall Street에 파열 경고음이 울리고 있지만 캐나다는 이 같은 위기를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Toronto대 Rotman경영대학원의 Laurence Booth 교수(금융전공)는 16일…
개인의 정보가 전자칩 형태로 내장된 한국정부의 전자여권(e-passport)이 오는 11월24일(월)부터 전 재외공관에서 일제히 발급되기 시작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22일 이 같은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전자여권 발급이 시행되면 그동안 유예됐던 여권 직접신청 의무화도 함께…
국제 노동시장의 단기 수요를 충족하며 세계를 떠도는 임시외국인노동자들이 캐나다를 포함 30개 선진국의 이민정책 근간을 잠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0.14 총선과 관련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는 연방보수당은 임시외국인노동자를 국제경제의 특별기동(SWAT)…
숙제가 어린이들에게 해롭다는 주장으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아동교육학자 알피 콘이 22일 토론토를 방문했다. 콘은 보수턴에 거주하는 작가로 최근 ‘숙제 신화: 왜 아이들이 나쁜 일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써야…
광역토론토 9학년생들의 표준수학시험 성적이 꾸준한 개선을 보이고 있다. 9학년 수학은 온주정부가 새로 도입한 고등학교 4년 교과과정 중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토론토의 공립교육청과 가톨릭교육청 소속 학생들의 경우 올해…
내년 6월까지 유치원·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도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토론토교육청(TDSB)은 국제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방과후에 가르친다. 교육청 한국어학교는 토론토 북부지역 10곳을 비롯, 서부 4곳, 남부 1곳 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