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오 미국 교육학박사 뉴욕타임스 일요판에서 지난달 'The Book That Changed My Life(내 인생을 바꾼 책 한 권)'라는 기사를 너무 감명 깊게 읽어 독서를 좋아하는 저는 자녀를 '책을 읽는…
구글은 캐나다에 세개의 새로운 오피스를 만들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그 중 한 곳은 토론토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2년까지 완공 및 오프닝 예정이며 최대 5000명의 직원이 일할 수 있는 오피스의 모습이…
겨울에 찾아오는 즐거운 이벤트, 맥도날드의 $1 커피 이벤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아침을 시작하시면서 저렴하게 즐기는 커피 한잔의 즐거움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데요. 2월 10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이벤트는 캐나다 전역의 맥도날드 매장(*이벤트 참여)에서 약…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팀에 합류하게 된만큼, 토론토 현지 팬들은 물론 전세계의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최근 블루제이스에서 발표되어 판매 개시된 TICKET PACK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혜택으로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지난해분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개인소득세 신고마감(4월30일)까진 2개월 이상 남았지만 지금부터라도 꼼꼼하게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김영희 회계사는 "작년에 비해 올해 크게 바뀌는 내용은 없다. 다만, 해외자산…
한인식품점 3곳 GTA 내 10위권에 캐나다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식품점은 어디일까? 정기적으로 수퍼마켓에 갈 때마다 궁금하지만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캐네디언 버짓 바인더(Canadian Budget Binder)'는 개인이…
2045년엔 1천만명 넘어설 것” 캐나다 복합문화의 상징이자 최대 도시인 토론토를 중심으로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인구가 10년쯤 후엔 8백만명에 달하는 ‘메가시티’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간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C)’가 1월31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지난해 광역토론토지역(GTA) 신축 주택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분석 업체 '알튜스'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주택 거래량은 콘도와 단독주택의 주도로 2018년과 비교해 무려 47%가 증가했다. 단독주택 거래량은 총…
2월에 열리는 다섯가지 웨어하우스를 소개합니다. 1. OVO Toronto Warehouse Sale (관련 웹사이트) Drake의 옷 브랜드, OVO에서 의류, 신발, 악세서리를 80%까지 세일할 예정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현금으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파이널…
예상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으로 온 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여전히 토론토의 다양한 이벤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년 기온보다 따뜻한 기온이 1월달까지 지속되었지만 마지막주인 이번주부터 기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겨울다운 면모를 되찾은 토론토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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