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들이 말하는 ‘캠퍼스 라이프’ "자기 관리 철저히 해야"
한인 선배들의 대학생활 꿀팁 (상) 자유 만끽하다간 뒤처지기 십상 교수에게 질문 많이 던질 것 취미·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대학 지원서도 제출했고 합격통지서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의 졸업까지 약…
한인 선배들의 대학생활 꿀팁 (상) 자유 만끽하다간 뒤처지기 십상 교수에게 질문 많이 던질 것 취미·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대학 지원서도 제출했고 합격통지서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의 졸업까지 약…
온타리오주에서 앞으로 5년내 정규 간호사가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고용시장 분석 전문회사인 ‘Emsi’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취업 전망이 가장 밝은 10대 직종중 간호사가 톱 1위에 올랐다.…
9월부터 등록금 무료정책 학자금 상환 규정 완화 올 9월 학기부터 내 대학 등록금 무료정책에 더해 27일 발표된 온주 예산안에서 학자금대출(OSAP) 상환 규정이 다소 완화되는 등 온타리오주가 대학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대입 통지 받고 해이해지면 안 돼 성적 관리 잘하고 마음 다잡을 것 여름방학을 두어 달 앞두고 있는 졸업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병’이 있다. ‘시니어증상(Senioritis)’이란 졸업반을 뜻하는 ‘Senior’에 병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일각선 “대학 문턱 높아져” 우려 국내 최대 규모의 토론토대학이 학부 정원을 대폭 줄이는 것을 검토 중이다. 12일 전국지 글로브앤드메일에 따르면 아직 최종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토론토대는 인구통계상 앞으로 학생 수가 점점…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준비 워크숍이 열린다. 토론토도서관 블루어/글래드스톤(1101 Bloor St. W.)에서 열리는 ‘대학 1학년 준비하기(Preparing for your 1st year in University)’ 워크숍은 2017-18학기 대학에 진학하거나 지원을 앞두고 있는 11·12학년생을 대상으로…
풀타임 학생 최대 1만 3천 260불 수령 온타리오주가 지난해 예산안에 발표한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 대해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안이 올해부터 실시된다. 온주 정부는 새로운 학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2만명이…
센테니얼, 5년 새 78% 증가 미니스커트, 비틀스, TV쇼 ‘보난자(Bonanza)’ 등이 유행이던 1966년 당시 브루스 크레익씨는 스카보로에 전문대학이 문을 연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신청서를 냈다. 크레익씨는 센테니얼칼리지의 첫 번째 학생으로 등록됐다.…
미니스커트와 비틀즈가 유행하던 1966년 봄, 스카보로에 거주하던 당시 10대 브루스 크레이그는 그해 가을부터 시작되는 13학년에 돌아갈 마음이 전혀 없었다. 대신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한 컬리지…
과목별 점수관리 소홀해선 안 돼 온타리오주 12학년생들은 11월 말이 되면 상담교사로부터 대학지원 시 필요한 지원 액세스코드 레터를 받게 된다. 대학지원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이제 그동안 대학박람회, 캠퍼스 투어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