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10% 인하 온주 4년제 연 660불 절약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10% 내린다. 주정부는 2019-2020년 학기 등록금을 인하한 뒤 2020-2021년 학기까지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종합대 재학생은 연간 약 660달러, 칼리지 학생은 약 340달러의 등록금을…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10% 내린다. 주정부는 2019-2020년 학기 등록금을 인하한 뒤 2020-2021년 학기까지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종합대 재학생은 연간 약 660달러, 칼리지 학생은 약 340달러의 등록금을…
4년제 지원서 16일 접수마감 전문대 2월1일까지 제출해야 겨울방학의 끝과 함께 어느새 4년제 대학 지원 마감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놓친 것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지원서를 검토하느라 바쁠 예비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지원 준비사항을 정리한다.…
토론토대 등 12곳 참여 고교생들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박람회가 24일 토론토대 빅토리아칼리지에서 열린다. 사진은 교육박람회 모습. 자료사진 고교생을 위한 무료 대학박람회(10월3일자 A3면)에 참여하는 학교들이 확정됐다.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원장 이병승)과 한인학생연합회(KSAC·김석주 대표)가…
미국 미디어 US뉴스가 발표한 ‘2019년도 글로벌대학순위’에서 캐나다의 3개 대학이 100위 권내에 랭크됐다. 이들중 토론토대학이 20위로 국내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또 토론토 의대(5위), 인문대(10위)부분 에서는 상위권에 선정됐다. 다음으로는 브리티시…
토론토 대학 의과 대학이 전국 최고 명문이라는 명성을 고수했다. 최근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린스가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오랜 경쟁관계인 토론토대와 맥길대 두곳의 의과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의대로 선정됐다. 2006년이후 이 부문1위를 독식해오던…
학교 명성보다 중요한 것은 학과 ■ 12학년 대입 준비 점검사항 12학년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시작됐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는 대학 입학을 위해 본격적으로 점수를 확보하고 졸업과 원하는 대학 입학을…
UT 17위, 서울대 60위 비영리 교육기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선정하는 ‘2018년 세계대학순위’에서 미국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선 토론토대가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대학 1위는 전체 60위를 차지한 서울대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작문실력 등 기르고 건강 챙길 것 예비대학생 체크리스트 어느덧 여름 방학의 끝자락이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9월부터 대학생으로서 새출발을 한다. 전공서적 구입이나 룸메이트와의 생활도 중요하지만 본분이 학생인만큼 학업 준비에 가장 큰 주의를…
선배·웹사이트 통해 정보 얻고 교재 쇼핑은 새학기 1∼2주 전에 새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 방학의 마지막 몇 주간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예비대학생들이 가장 바쁜 시간이다. 캠퍼스로…
LG전자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토론토를 찾는다. 다음달 4일(수) 오후 1시 토론토대학교(UT) 비셀빌딩 306호에서 ‘LG전자 해외채용 면담회’가 열린다. 간단한 온라인 지원서(goo.gl/forms/OC2XL8AlCXy9Qsll1)를 작성해 제출하면 1:1 면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