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대들, 소수유색계 특별전형 속속 도입 시행 “부유층 가정 출신 백인계 편중 실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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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종, 다문화 사회 현실 반영” 캐나다 의과대학들이  백인계에 치중된 재학생 분포 실태를 개선하기위해 소수유색계와 저소득층 출신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의대들은 일반학부 2년간 성적과 의대입학시험(MCAT),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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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 명문 위상 재확인 2019년 평가서 세계 19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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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19년도 대학 명성 순위’에 캐나다 대학 3곳이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특히 토론토 대학이 전체 19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선정됐다. THE로부터 연구 부문을 높이 평가받은 토론토 대학은 이번 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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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 교육 ‘부익부 빈익빈’ 현상 우려 보고서 “학비지원프로그램(OSAP) 개편 탓 중산층-저소득층 등록금 부담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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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3만달러 이상 가정 출신은 오히려 부담 줄어”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단행한 학비보조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로인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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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생들 실질적 지원금 크게 줄어 ‘울상 온주학생지원프로그램(OSAP) 새 규정들 9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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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정부 운영예산 6억7천만달러 삭감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지난 1월 단행한 온주학생지원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들이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지원금이 크게 줄어 학생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보수당정부는 “프로그램 운영비용이 갈수록 급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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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 구글·애플·TD·로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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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가장 중요하게 여겨   캐나다 대학생들이 취업할 때 가장 따지는 것은 수입과 고용보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주 브랜딩 회사 유니버섬 글로벌(Universum Global)은 캐나다 내 162곳의 대학교와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자연과학, 사회과학,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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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 SEPTEMBER 03: Harvard banners hang outside Memorial Church on the Harvard University campus in Cambridge, Massachusetts, U.S., on Friday, Sept. 4, 2009. Community activists in Allston, a section of Boston across the Charles River from Harvard's main campus in Cambridge, say university delays have left a (Photo by Michael Fein/Bloomberg via Getty Images)

아이비리그, 입학하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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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이비 스탠포드 등 더 어려워 미국 아이비리그로 가는 문이 해마다 좁아지고 있다. 올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학의 지원자는 역대 최대로 치솟은 반면 합격률은 더 낮아지는 추세다.  누구나 선호하는 명문이지만 아이비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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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때 가보는 캠퍼스 오픈하우스 대학 분위기 미리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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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3곳 찾아 비교·분석하고 교수들에게 질문한 후 메모할 것 신나는 봄방학이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지난 3개월간 정신 없이 공부하던 고등학교 고학년생들이 한숨 돌리며 오는 9월에 대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다. 여행을 가거나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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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고 명문은 토론토대” 올해 대학순위평가서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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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 매거진(University Magazine)가 최근 발표한 ‘2019 캐나다 대학순위’에서 토론토 대학교가 1위로 선정됐으며 맥길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대학별 연구 성과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QS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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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하는 생색 뿐, 학비 부담 가중될 것” 온주보수당정부, 새학기 10% 낮추고 무료 지원 프로그램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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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등록금 10% 인하조치와 함께 무료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학생들이 지난 18일 주의사당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졸업후 바로 융자금 상환해야”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등록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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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인하한 온주 '학비 전액지원' 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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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 10% 인하(17일자 A4면)와 함께 ‘공짜 학비’ 제도를 폐지한다. 전임 자유당 정부는 2016년 예산안부터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들에게 대학(2·4년제) 등록금에 준하는 온타리오학생지원금(OSG)을 받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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