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화 강세에 송금부담 가중 1불=900원 눈앞
캐나다달러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한국 '기러기아빠'들의 송금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1일 현재 캐나다달러의 원화대비 가치는 달러당 894원(한국에서 송금할 때 기준)으로 9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달러당 860원 내외였던 올해 초에…
캐나다달러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한국 '기러기아빠'들의 송금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1일 현재 캐나다달러의 원화대비 가치는 달러당 894원(한국에서 송금할 때 기준)으로 9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달러당 860원 내외였던 올해 초에…
온주 자유당정부 온타리오정부는 베이붐세대의 은퇴로 인해 앞으로 크게 줄어들 주내 노동자 인구를 이민자 확대로 보충할 계획이다. 온주 자유당정부는 12일 주총독이 주의회에서 낭독할 개원연설(throne speech)을 통해 이민자 문호확대의 중요성 및 특히…
미국당국이 4일부터 여행자정보 사전확인제도(APIS)를 대폭 강화하면서 입국절차가 크게 까다로워졌다. 이에 따라 캐나다 시민권자라도 미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은 상세한 신분증명과 함께 미국 내 체류지 주소지까지 알아야 입국하는데 지장이 없다. 이제까지 캐나다시민들은 여권…
한국 하나은행에 예치돼 있는 예금을 담보로 몬트리얼(BMO)이나 TD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돼 영주권자 및 유학생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특히 신규이민자들의 경우 환율에 따른 손실을 막는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은행장…
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 최윤철)이 고객 서비스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외환은행은 우선 고객의 이용편의를 돕기 위해 내달 3일(월)부터 매주 목·금요일의 영업시간을 각각 2시간씩 연장, 오후 6시까지 업무를 제공한다. 새로 도입한 서비스로는 우선 글로벌…
연방정부가 이민문호를 대폭 개방하기로 한 것은 국내 출산율 저하와 노령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즉, 국내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경제활동인구 부족사태를 외국의 고급 기술인력으로 충당하지 않을…
볼페 이민장관 보다 많은 이민자를 받을 계획인 연방정부는 특히 숙련된 기술자들을 유치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 볼페 연방이민장관은 "우리에게 필요한 이민자를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때는 지났다. 이제는 나가서 찾아와야…
앞으로 캐나다 이민문호가 대폭 개방되며 이민 정책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연방자유당정부는 내달 ‘인구노령화와 숙력인력부족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연 이민자 쿼터를 현행 22만명선에서 32만명선으로 늘리고 새 이민자들을 대도시 외곽지역에 정착토록 유도한다’는…
신규 이민자들의 교육 및 정착을 돕는 연방정부 이민성의 토론토정착교육파트너십(SEPT)에 7명의 한인 상담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정착상담원들(SWIS)로 불리는 이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교육제도, 대학진학방법, 학교생활 적응법 등 다양한 교육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세미나를 열어…
“이민은 모국에서 수 세대에 걸쳐 자연스럽게 쌓아온 사회적 자원(social resources)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자녀의 성장에 막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사회적 끈을 잘라버리고 아무런 네트워크가 없는 새 환경에 데려다 떨어뜨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