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지역 조기유학생 급증 추세 올해 토론토초중고교 2천6백여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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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만3천달러~1만4천5백달러   광역토론토지역(GTA)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조기유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등록금이 각 교육청들의 재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공립교육청(TDSB)에 따르면 토론토의 조기유학생수는 올해 2천6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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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가파른 증가추세 올 7월 기준 1년새 1.4% - 이민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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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새 캐나다는 199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총 인구는 3천7백60만명으로 집계됐으며지난 1년새 53만1천4백97명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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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토론토 주택시장 ‘활기’ 거래량 전년 대비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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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토론토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보고서를 통해 9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2%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9월 총 7,825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지난해 9월에는 총 6,414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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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첫집 사려면 32년간 돈모아야 중간소득자 내집마련은 ‘머나먼 꿈’ - 밴쿠버는 52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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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소득 기준으로 중간 수준인 밀레니엄세대를 비롯한 주민이 첫집을 구입하기위한 다운페이금액을 마련하려면 평균 32년간 돈을 모아야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전문사인 ‘Zoocasa.com’이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집값과 다운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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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졸업생 취업능력 최고 영국 QS 순위...서울대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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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0대 대학들의 2020년 졸업생 취업능력 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에서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포드대학, 3위는 UCLA가 랭크됐다.   영국 교육 평가기관 QS는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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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때문에 못 살겠다 시민 36% "수입 대부분 월세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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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아파트늘려야"   많은 토론토시민들이 대부분의 소득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높은 렌트비(월세)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6%는 수입의 대부분을 월세로 쓰고 있으며 응답자의 8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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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거난 ‘위기 수위’ – 특단 조치 시급 관련보고서 “세입 수요비해 공급 크게 부족 - 3,4년안에 더 악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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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등 인구 급증따라 임대유닛 두배 늘어나야” 토론토의 주거난이 위기 수위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3, 4년안에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실태 분석 결과가 나왔다. 토론토의 경제분석 전문사인 로열뱅크 이코노믹스(RBC-Economics)가  25일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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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권 ‘급행료’ 3배로 외교부, 긴급발급 수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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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신청 증가 대처키로 한국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할 때 내는 수수료가 3배 이상 오른다. 한국 외교부는 최근 열린 여권정책심의위원회 제10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에서 긴급여권 발권 수수료를 1만5000원에서 일반여권 발급 수수료와 동일한 5만3000원으로 인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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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전망치 상향 조정 "경제 탄탄하고 이자율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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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주택거래가 모기지 이자율 하락 등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B)는 8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부동산 거래가 48만2천 건으로, 작년 대비 5%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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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청년층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10월25일 한국-캐나다 기업들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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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무역관 주관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을 돕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과 코트라(KOTRA) 토론토 무역관(관장 정영화)이 주관하는 ‘2019 토론토 취업박람회(Toronto Job Fair)’가 10월25일  다운타운 쉐라튼 호텔(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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